[기사입력일 : 2015-05-15 16:16]
(사)한국오카리나협회와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 소식
양강석과 함께하는 희망의 ‘삼색 콘서트’ 성황리에 끝나


지난해 말 정기공연에 이어 (사)한국오카리나협회와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회장 양강석)의 아마빌레 월드뮤직앙상블 광주연합연주회가 지난 달 24일(화)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양강석과 함께하는 희망의 삼색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다양한 음악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 환상적인 무대 매너가 어우러져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오카리나, 우쿨렐레, 팬플루트 등 세계민속악기의 다양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꾸며진 이번 공연에는 ‘아마빌레 월드뮤직 앙상블 광주연합’이 특별 출연했으며 키보드에 김 경, 드럼에는 김손손, 베이스에는 최인환 등 내로라하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함께한 무대였다. ‘아마빌레 월드뮤직 앙상블 광주연합’은 한국오카리나협회와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의 오카리나, 우쿨렐레, 팬플루트 광주지역과 전남지역을 담당하는 전문강사들로 구성된 앙상블팀(박수생, 한신희, 홍세복 외 35명)이다.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월드뮤직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이들은 ‘사랑스럽게(Amabile)’ 라는 뜻의 이름처럼 세상에 따뜻함과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을 음악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키보드를 담당한 김 경은 영화 ‘쿼바디스’의 음악감독을 맡은 뛰어난 실력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녀만의 음악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또한 블루, 핑크, 화이트의 3개의 스테이지(주제별 각 3~4곡)별로 나누어 오카리나, 우쿨렐레, 팬플루트의 특색을 살려냈는데 팬플루트와 오카리나로 하모니된 ‘Gabriel’s Oboe’ (영화 ‘미션’의 테마곡)가 연주회의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현재까지도 수 많은 리메이크 버전으로 나오며 음악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Beasme Mucho’(배사메무초)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선곡하여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곡들을 선별해 월드뮤직으로 다가갔다.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TV광고 음악 멜로디로 친숙한 ‘Be my baby’, 영화 ‘머니볼’의 상큼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The Show’ (Lenka)로 관객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4번째 스페셜 무대에서는 오카리나 연주자로 잘 알려진 협회 리더 양강석의 무대로 이어졌다. 특히 ‘오카리나의 꿈’을 선보여 오카리나의 대한 꿈과 사랑을 작은 흙에 혼을 불어넣어 세상만물을 표현해 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해 오카리나 연주의 독보적 존재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각 스테이지만의 특색을 내세운 곡 짜임으로 차별화가 돋보였으며 이번 콘서트는 주제에 걸맞게 싱그러움과 설렘이 더해진 3월의 희망을 세계민속악기로 잘 표현해냈다.

월드뮤직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이번 공연에는 출연진 모두가 함께하기로 했던 예정곡인 로이킴의 ‘봄봄봄’과 리스트에 없던 하찌와 애리의 ‘차라도 한잔’ 앙코르 곡을 연주하며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여심은 물론 남녀노소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마지막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으며 싱그러운 표정의 얼굴로 연주자들에게 화답했다. 이 날 연주자들은 “바쁜 시간을 짬내어 연습을 하고 함께 소리를 맞추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관객들의 표정과 박수소리에 큰 감동을 받았다. 세계민속악기를 포함한 월드뮤직을 도구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감동적인 자리가 자주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공연 관계자들 또한 “월드뮤직 문화 확산을 위해 욕심내지 않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 지속적인 세계민속악기 연구와 다양하고 질 좋은 공연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는데 공연주제인 희망에 걸맞게 공연수익금은 장애인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오카리나협회와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는 월드뮤직을 통해 추위에 웅크리고 있었던 마음에 불을 지피고 각박한 생활로 인해 삶의 여유를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통하여 월드뮤직 문화 확산에 의미와 가치를 두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있으며 세계민속악기를 주축으로 월드뮤직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음악적 접목 또한 시도하고 있는데 협회의 성장 속도만큼 매년 공연 관람객 수 또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월드뮤직’을 통해 소통하고 국가 발전의 저해요인인 사회갈등을 해소하며 세대 및 계층간 상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한국오카리나협회와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 주관의 민간자격 취득자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는 협회가 발행하는 민간자격증이 월드뮤직이라는 장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음악교육사업에도 일조했다고 볼 수 있는데 협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번 공연을 계기로 국내 월드뮤직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 음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5-05-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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