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5-15 17:19]
세계적인 플루트 거장 장 훼랑디스, 센트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그린콘서트 개최
5월 21일 오후7시 30분 -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지휘자인 쟝 훼랑디스가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갖는다. 쟝 훼랑디스 (Jean Ferrandis)는 니스 음악원에서 1등상과 니스시 그랑프리를 획득한 후, 81년 리용국립고등음악원의 막상스 라뤼 클래스에서 수학, 85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석 졸업하였다. 82년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85년 영 아티스트, 뮌헨 국제 콩쿠르 입상, 86년에는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유럽 각지를 비롯해 미국과 아시아에서 리사이틀, 실내악 및 오케스트라 솔리스트로서의 연주, 각종 음악제,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되는 등 세계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98년 뉴욕 “Lotos”의 레지던스 아티스트에 선정되었으며 2000년 에밀 나우모프와 슈베르트 작품집을 출반하기도 하였는데 현재는 파리 에꼴노르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또 한 명의 주목할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의 세린 드 라봄(Sérine de Labaume)이다. 세린 드 라봄은 “언어와 문화, 종교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것은 예술이다”라는 신념하에 예술을 일상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티스트로서 문화 디렉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소유자인 세린 드 라봄은 세계적인 테너 Jaume Aragall과 미국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Dalton Baldwin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인물로 주로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독일, 핀란드, 일본 등지에서 축제와 다양한 무대에 특별 출연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뉴욕대학교에서 studio art 학사 및 environmental art 석사를 마친 후 다재다능함을 무기로 싱가폴에서 브라운힐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큐레이터, 그리고 아티스트로서도 활약 중이며 최근 싱가폴에서 대규모의 개인전(Museum of contemporary art, MoCA at Loewen in Singapore)을 개최하였던 것을 비롯하여 예술감독으로 여성 예술가들에게 포커스를 맞췄던 국제여성의날(Wo Men Women Celebrates International Women’s Day)행사와 FreshAir Fine Arts Festival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 그녀가 큐레이팅한 전시들은 현지 주요언론에 실리는 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술과 음악이 공존하는 페스티발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주관하며 현재까지도 곳곳에서 수많은 무용인, 미술인, 음악인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Ricardo Estrada가 지휘하는 바로셀로나 챔버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Peter Tomek과 함께 한국, 일본, 미국, 벨기에, 프랑스 등지에서 협연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고 연주를 하는 (사)센트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이경옥)는 유럽 및 국내에서 음악대학교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공개오디션을 통해 영입된 우수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해설을 가미한 클래식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국적으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 협연자로 나서는 플루티스트 이승호(서울종합예술학교교수)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플루트 협주곡 d단조,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G장조, 치마로사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도니체티 아리아 중‘그 눈길이 기사의 마음을 사로잡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친애하는 후작님’,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작품40 등이 무대에 올려 질 예정으로 있다.






[기사입력일 : 2015-05-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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