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5-18 13:20]
Gran Tango 송영훈&쿠아트로시엔토스
7월 7일(화)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열.정.탱.고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 10년 전 국내 대중들에게 확고한이미지를 각인시켰던 탱고 음악을 들고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다. 2015년도를 자신의 음악인생을 반추해보는 해로 지정, 그 첫 번째를 2015 그래미상 수상자인 제이슨 뷔유와의 듀오를 시작으로 이번 두 번째 무대는 일본 최고의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였다. 피아졸라의 음악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첼리스트 송영훈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탱고 음악 연주에 특별한 애정을 쏟아왔지만 탱고만을 위한 무대는 실로 6년만이다.

<그랑 탱고>에서 함께 앙상블을 이룰 쿠아트로시엔토스는 송영훈과 지금까지 탱고 프로젝트를 함께 해온 오랜 파트너이다. <Tango Again>, <Eternal Tango>에 이은 세 번째 탱고 프로젝트를 준비중인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는 바이올린, 피아노, 베이스, 반도네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 단독으로 펼친 <탱고 – 쿠아트로시엔토스> 공연에서는 전석을 매진시키며 기립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그들은 일본의 유명 재즈, 탱고 뮤지션을 비롯, 아르헨티나 탱고밴드의 바이올리니스트 ‘라미로 가죠’, 거장 ‘후안 카를로스 코페스’ 등과 협연해 왔다. 특히 탱고 밴드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주는 반도네온의 ‘기타무라 사토시’는 우리나라 고상지가 사사한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반도네온 주자 ‘고마츠 료타’의 수제자이며 고마츠 료타로부터 “나보다 더 나은 제자”라는 극찬을 들을 만큼 인정받는 실력파 연주자다. 탱고만을 위해 특화된 이들 밴드는 이번 공연을 위해 내한하여 동양적인 서정미와 한이 느껴지면서도 격정적이고 짜릿한 멜로디로 이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피아졸라의 대표곡과 그외 클래식을 바탕으로 편곡한 탱고 곡 등으로 다양한 탱고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깊은 내면을 울리게 할 만큼 처연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한 피아졸라의 대표곡인 ‘Oblivion’ (망각) 을 비롯, 파워풀한 첼로 선율이 돋보이는 피아졸라 탱고의 정수 ‘Libertango’, 피아졸라의 작품 중에선 유일하게 피아노와 첼로의 2중주(Duet)로 만든 곡인 ‘Le Grand Tango’ (위대한 탱고) 등을 그들만의 사운드로 편곡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송영훈의 감각적이고도 중후한 첼로 선율과 쿠아트로시엔토스의 정통 탱고의 절묘한 앙상블은 감탄을 자아내게 할 만큼 관능적이며 피아졸라만의 품위를 가득 담은 탱고의 정수를 잘 살려낼 것이다. 첼리스트 송영훈이 6년만에 선보이는 본격 탱고 무대 <그랑 탱고 – 송영훈 & 쿠아트로시엔토스>공연은 그의 첼로가 빚어내는 가슴을 저미는 듯한 진한 탱고 선율을 그리워했던 많은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이 무대를 마치면 “송영훈 그레이트 퍼포머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스승이자 로스트로포비치 이후 현존하는 최고의 첼리스트라 칭송받는 핀란드의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와 함께 하이든 첼로 협주곡의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첼리스트 송영훈, Young Song -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꾸준한 협연, 독주회, 실내악 연주자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 그는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음악계의 대표 연주자이다.

솔리스트로서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하이든 콘체르토 협연 실황을 녹음하였으며 그 외에도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타피올라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미니칸 내셔널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도쿄 심포니,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최근 일본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아시아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그는 가나자와 앙상블과 하이든 협주곡 C장조를 협연하였으며 도쿄 산토리홀에서 뉴재팬 필하모닉과의 드보르작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본의 민영방송 아사히 TV에서는 ‘daimeinonai ongakukai(다이메이노나이 온가쿠카이)’라는 프로그램에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일본 전역에 방송하기도 하였다. 또한 2013년부터 매해 일본 현지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갖고 있으며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아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각지에서 성공적인 협연 무대를 가졌다. 연주 활동 이외에도 ‘’클래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과 예술의전당 인기 기획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를 진행하며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SK텔레콤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프로젝트 ‘해피 뮤직스쿨’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클래식 음악교육을 접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현재까지 경희대 음대 관악과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쿠아트로시엔토스 (CUATROCIENTOS) -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로 알려진 쿠아트로시엔토스는 바이올린 연주자 아이다 모모코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하야시 마사키, 베이스 주자인 니시지마 토루, 반도네온 주자인 기타무라 사토시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부터는 바이올린과 반도네온이 추가되어 식스텟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아르헨티나 탱고 밴드인 ‘엘 아란꾸’의 바이올리니스트인 라미로 가죠를 게스트로 초청, 라이브를 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해 10월에는 아르헨티나 탱고 댄스 쇼인 “탱고리베르타”에서 아르헨티나 탱고 댄스의 거장인 후안 카를로스 코페스와 협연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이들 모두 일본의 천재 반도네온 주자인 료타 코마츠와 함께 공연 및 음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타로 하카세, 리사 오노, 재즈트로닉 등 일본의 많은 재즈, 탱고 뮤지션들과 활동 중이다. 그들은 2005년에 이미 국내에서 EBS의 공감 SPACE 공연을 통해 송영훈과 협연을 하기도 하였고, 2006년에는 송영훈과 함께 홍콩 공연을 통해 많은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쿠아트로시엔토스’는 숫자 ‘400’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기량을 100%를 발휘해 모두 400%의 기량으로 연주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5-05-18 13:20]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