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5-18 13:33]
이지원 피아노 독주회
6 / 21 (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섬세한 표현력, 화려한 테크닉, 깊이 있는 해석 등으로 호평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지원은 Northwestern 대학교에서 학사(경제학, 음악), Juilliard 음악원에서 석사, Rice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중 도미하여 로스앤젤레스에서 New West Symphony와 데뷔무대를 가진 후, 링컨센터(Alice Tully Hall), 케네디 센터, 카네기홀(Weill Recital Hall), 국립 도서관 등 큰 무대에서 연주경험을 쌓았고, 특히 Houston Symphony와의 협연은(2008, 2009) 청중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바 있다. 독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활동해 오고 있는 그녀는 바이올리니스트 Cho-Liang Lin의 초대로 La Jolla Summerfes에서 Fellowship Trio의 피아니스트로 여러 실내악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 후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인정받아 Cho-Liang Lin과 듀오 리사이틀을 갖기도 하였다. 그 밖에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 Desmond Hoebig, Gewandhaus Orchestra의 수석 첼리스트 Christian Giger,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Jing Wang과 듀오 및 실내악 무대를 가졌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실내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연주 실력을 호평 받은 바 있다.

일찍이 국내에서 음악춘추, 한국일보, 조선일보 콩쿨을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던 이지원은 미국에서는 William Kappell 국제콩쿠르에서의 Patricia Solomon Piano Award 수상과 더불어 Houston Symphony의 Ima Hogg Young Artist Competition, Frinna Awerbuch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등에서 입상하며 명실 공히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이혜전 교수를 사사하였고, 미국에서는 Daniel Pollack, Jon Kimura Parker, Julian Martin과 같은 세계적인 교수들과 피아니스트들의 지도를 받으며 오랜 시간 연주자로서의 기틀을 다져왔다. 오래 전부터 연주자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뜻을 품어왔던 그녀는 라이스 대학의 Shepherd School of Music 예비학교에서 수년간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텍사스 Lone Star 대학교에서는 음악학개론과 음악역사를 강의한 바 있다. 또한 박사 졸업 후에는 미국 음대 명문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의 객원교수로 초빙되어 유수의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2015년 1월 귀국과 동시에 현재 서울대학교와 서울예고에 출강하며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지원. 앞으로 연주자와 교육자로서 뿐만 아니라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Art Space J의 음악 기획자로서의 그녀의 활동도 기대해 본다.

 

 

 

 

 

 





[기사입력일 : 2015-05-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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