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7-16 17:34]
【교육원 탐방】 월드뮤직 평생교육원



 

(주)아마빌레뮤직, 기타렐레, 젬베 등 여름방학맞이 음악학원용 특강악기 4종 출시

 

우리나라 음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가고 있는 (주)아마빌레뮤직(대표 양강석)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음악학원에 보다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특강용 악기인 기타렐레, 젬베, 카혼, 팬플루트 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출시했다. 장기적인 불경기에도 기타렐레(Guitalele)는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악기로 우쿨렐레에 저음 2줄을 보강하여 기타처럼 연주할 수 있도록 진화된 악기로 기타 또는 우쿨렐레를 연주할 수 있는 음악선생님이라면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다. 연주에 적합하게 픽업을 장착하였으며 가격은 학원 출시 할인 특가로 20만원이다. 젬베(Djembe)는 ‘아임유어즈(I'm yours)'를 노래한 제이슨 므라즈 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연주를 통하여 반주음악에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유명해진 악기로 특별히 음악학원에 연주용 20만원, 고급형 12만원, 교육용 7만원에 보급할 예정이다.

카혼(Cajon)은 페루의 전통악기로써 국내에도 급속한 보급을 통하여 사랑받고 있는 드럼 대용악기이다. 언플러그드를 지향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10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한 악기가 준비되어 있다. 팬플루트(Panflute)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라 팬플루트에서 대나무 연주용까지 모든 악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4만 원대부터 100만 원대 연주자용까지 폭넓게 마련하였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윙이 달린 오카리나를 처음 출시한 회사답게 저렴한 교육용 악기인 오카리나를 6,000원부터 전문연주자용 아트버전(100만원)까지 모든 오카리나를 구비하여 음악학원에 필요한 최적의 악기회사로 부상하고 있다.

 

 

오카리나 연주를 즐기는 애호가를 비롯하여 오카리나 수업을 받고 있는 인구까지 포함하여 우리 주변에는 오카리나를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이 넘쳐날 정도로 친숙한 악기로 다가왔다. 그러나 오카리나 제작에 따른 수요를 맞추기에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며 고급수제의 경우에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짙게 나타난다.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밸런스를 해소하기 위해 (주)아마빌레뮤직 부설기관인 월드뮤직 평생교육원에서는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을 개설하였는데 월드뮤직 평생교육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을 (주)아마빌레뮤직 대표에게 직접 들어보기로 한다.

월드뮤직 평생교육원은 어떤 곳인가요?

월드뮤직 평생교육원은 (주)아마빌레뮤직의 부설기관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훈련, 공공기관 및 시설, 산업체, 민간단체의 취(창)업 준비 교육훈련 및 경력개발 교육훈련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우쿨렐레, 오카리나, 카혼 등 세계민속 악기를 지도할 수 있는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별하게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습니다.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은 무엇인가요?

오카리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악기를 가르치는 지도자 자격증은 관련기관 어디서나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기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은 별로 없죠. 이 과정을 시작하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카리나에 대해 좀 더 높은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양질의 수제작 오카리나가 많이 보급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월드뮤직 평생교육원에서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이라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으신 건가요?

어렸을 때 찰흙으로 장난감을 만들거나, 종이나 박스로 미니 장구를 만들어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찰흙으로 이것저것 만들었던 지난날의 놀이에서 힌트를 얻어 오카리나 제작에 돌입하게 되었고 내가 잘 부는 악기인 오카리나를 만드는 방법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여러 번 해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월드뮤직 평생교육원에서 우쿨렐레, 오카리나, 카혼 과정을 개설하면서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도 만들어보자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오카리나를 제작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나요?

처음 오카리나를 만들 때는 단순히 찰흙가지고 놀던 생각으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다 큰일 날 뻔도 했었죠. 또 찰흙이 굳으면서 수축하는 정도를 생각하지 못하고 억지로 짜맞추다가 결국 모양이 삐뚤빼뚤하게 만든 적도 있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저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시간 투자를 통해 지금의 오카리나가 탄생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노하우를 예비 오카리나 제작자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하려고 합니다.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이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이수자 전원에게 오카리나 제작자 2급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더욱 심화 있는 제작방법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1급 과정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오카리나 공방 창업이나 관련 회사 취직에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비전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면?

월드뮤직 평생교육원에서는 오카리나 제작자 과정을 좀 더 심화시켜 수제작 오카리나의 보급률을 높이려는 게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 과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발 및 보완을 통하여 음악교육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도 중요한 사명과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입력일 : 2015-07-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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