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26 14:25]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 두 번째 이야기 ‘호르니스트 이석준’
08. 30(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지음지기(知音知己)란‘내 소리를 알아주는 친구’로 해석할 수 있는데 앙상블에 있어서 상대방의 소리를 듣는 것, 이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상대방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맞춰가야 아름다운 소리가 만들어진다. 이처럼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는 서로를 이해하는 친구의 마음을 가지고 신선하고 역동적인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브라스 앙상블이라고 하면 목관과 금관으로 이루어진 윈드앙상블을 기억하기 쉽다. 하지만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는 순수 금관악기 주자들로만 이루어진 브라스 앙상블로 단원 모두가 한국 브라스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자 글로벌 시대의 리더러써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협연자인 호르니스트 이석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음협콩쿠르 1위를 수상하였으며 대학 진학 후 제2회 예음상 수상(실내악/목관오중주부문), KBS 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동아음악콩쿠르 1위, 운파음악상 수상 등 국내 굴지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그의 음악가적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었다. 또한 독일 유학 당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뮌헨 국제콩쿠르(ARD) HORN 부문 본선무대에 참가하여 국내 및 현지의 음악가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Japen horn society 초청 연주, 일리노이주립대 초청 독주회, 금호아트홀 초청 독주회, 일본 Tokyo 앙상블(리더 김창국) 초청 연주회를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전주시향, 창원시향, 포항시향, 광주시향, 강남심포니, 서울신포니에타, 2005년 교향악축제에는 경기도립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2001-2013년 매년 개최하는 독주회를 비롯해 2009년부터 매년 독일 베를린에 있는 Berliner Philhamonie kammersaal에서 독주회를 갖는 등 꾸준한 국내외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KBS교향악단 수석, 서울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수석, 부천 필하모니 부수석, 독일 뒤셀도르프 캄머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을 역임했던 이석준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TIMF앙상블, 솔루스브라스 퀸텟, (사)한국페스티벌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이다.

 

# Member

· Trumpet : 유신형, 반재호, 박수한, 공경민, 김현섭, 곽봉환 · Horn : 손형원, 김용수, 김덕권

· Euphonium : 윤현승 · Trombone : 조세훈, 장재완, 박동규 · Tuba : 맹영욱 · Percussion : 송민 건, 김성훈

 

# 프로그램

* Jacob de hann(arr by ingi lee) ...... Ross Roy

* John Williams ....... Summon the Heroes

* Bach ............... Brandenburg Concerto No.3

* j.b Arban ...... Tyrolian Song

 





[기사입력일 : 2015-08-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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