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8-26 16:58]
〈특별기획 연수〉음악교육협의회 임원진,백두산을 담아오다



민족정기와 기상어린 역사터를 순회하며 협의회 재도약을 구상하다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는 지난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2015년 음악교육협의회 임원 특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연수는 임원 간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심신의 재충전 및 우리 민족의 정기와 기상이 배어 있는 역사의 고장 방문을 통하여 너른 기상과 호연지기를 배우며 새로운 도약의 원천으로 삼기 위해 금년 초부터 여러 차례 논의된 바 있었다. 수개월 동안의 준비 과정 끝에 마침내 우리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 일대(연길, 용정 등)를 순회하는 역사 체험이 진행되었는데 7월 30일(목) 오전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동경성 일대〉의 발해국 상경용천부 유적지, 흥륭사, 발해 상경유지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지난날 우리 조상들이 품었던 웅대한 기상을 한 눈에 느껴볼 수 있었다. 미인송으로도 유명한‘이도백하’에 들러 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속에 담았고 일정 이튿날에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화창한 날씨를 선물한다는 백두산(북파코스, 장백폭포, 백두산 온천지대)을 방문하여 그 수려한 경관과 웅장함에 넋을 잃기도 했다. 이어 녹담원 등을 둘러본 후 전신마사지를 받으며 그동안 쌓여왔던 심신의 피로도 말끔히 씻어냈다. 8월 1일(토)에는 용정지역에 들러 우리 역사의 모습을 지켜보며 말없이 흐르는 해란강과 윤동주 시인의 모교인 대성중학교도 둘러보았다. 또한 도문(북한과 중국 국경지대)을 둘러보며 분단된 우리 민족의 뿌리와 조국의 현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두만강에서 뗏목을 타보기도 했다. 8월 2일(일)에는 중일 전쟁(1938년) 당시, 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을 향해 맨몸으로 저항했던 영웅들을 추앙하기 위해 세워진‘팔녀투강비’동상과 조선족 민속거리 등을 둘러본 후 오후 3시 20분 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번‘2015년 음악교육협의회 임원 특별연수’일정을 끝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음악교육협의회 임원들은 한 목소리로 “이번 특별연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오 순 회장 이하 여러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민족의 성산인‘백두산’에 직접 오른 가슴 벅찬 감동과 우리 선조들의 웅비한 기상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여 앞으로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떠한 시련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얼마든지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희망에 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오 순 회장은“앞으로도 협의회 소속 임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넓은 세상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해외연수 프로그램’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초월하는 세계 속의‘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기사입력일 : 2015-08-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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