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09-24 18:04]
서 울 Y M C A 주 최,광복 70주년 기념 ‘대한민국 청소년 평화원정대’ 통일기원 DMZ를 달리다



광복 7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차세대 주자인 청소년들을 주축으로 한‘제1기 대한민국 청소년 평화원정대’라이딩이 서울YMCA주최로 개최되었다. DMZ 분단현장을 자전거로 왕복 질주하는 이 행사는 지난 달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5박 6일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체감온도가 무려 40도를 넘나드는 혹서와 제1사단 DMZ에서 발생된 지뢰폭발사건으로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감이 겉도는 상황에서 자유와 평화통일을 꿈꾸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의지와 도전은 무더위와 긴장감은 전혀 문젯거리가 되기 않았다. 행사 당일(월)오전 10시 30분 “대한민국 청소년 평화를 달리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청소년과 행사 진행 스탭진들은 일정에 맞추어 하나 둘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발대식에 참가한 청소년과 학부모, 일반 시민들까지 2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서울YMCA 안창원 회장과 정운찬 전 국무총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한국청소년 아웃워드바운드 김용기 회장 등이 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일행들에게 축사와 격려사로 행사 취지와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청 앞 광장을 출발하여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연천 신탄리역, 철원 월정리역 및 평화전망대를 거쳐 서울 보신각 광장으로 반환하는 총 300km의 구간을 질주,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직시하며 강건한 나라를 기원하며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지뢰폭발 사고로 출입이 통제되었던 파주 DMZ구간을 제외하고 전 구간을 완주한 청소년들은 자신과의 싸움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최종 행사장에 진입하였고 윤도현 밴드의 <애국가>에 맞추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는 등 대단원의 광복 70주년 행사도 무사히 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울YMCA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어린이들의 희망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자치, 문화 상담지원과 함께 캠프, 축제, 체험, 야외활동 사업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5-09-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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