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0-14 15:04]
<작곡가 이야기-프란츠 레하르 Franz, Lehar>



프란츠 레하르! 다소 생소한 이름이다. 우연히 접한 금년 연주회에서 Vilja-Lied aus"Die lustige Witwe"라는 가곡을 듣고 그 때부터 관심이 생겨 찾아보게 되었다. 알고 보니 생각보다 꽤나 유명한 사람이었다. 헝가리 작곡가로서<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The merry widow>이라는 오페라 작품이 가장 유명하다. 이 오페라타 하나로 20년을 풍족하게 잘 살았다고 할 만큼 매우 유명했다는데 필자는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나중에라도 꼭 오페라를 보러 가고 싶다.

*출 생 : 1870. 4. 30

*사 망 : 1948. 10. 24.

*출생지 : 헝가리 코마롬

*직 업 : 오페레타 작곡가, 군악대 지휘자

<레하르의 삶>

헝가리의 코마롬에서 태어난 오페레타 작곡가. 군악대 대장인 부친에게서 음악의 초보를 배웠고 1882~1888년에 프라하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이론을 배웠다. 드보르작의 충고로 작곡가를 지망, 작곡의 시간을 얻기 위해 부친의 군악대에 들어갔으며 후에 빈이나 부다페스트 등 각지의 군악대 지휘자가 되었다. 1902년에 발표한 오페레타《빈의 여인들》이 대성공을 거두며 빈에 정주해서 작곡에 전념했다. 1905년 10월, 빈에서 초연된 오페레타《메리 위도우》는 공전의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한 작품에 의해서 그의 이름이 세계에 알려졌다. 이 작품은 다음 시즌에 미국에서 5천회 이상, 런던, 베를린, 파리에서 1천회 이상 상연되었다고 한다. 레하르는 수많은 오페레타의 성공작 외에도《금과 은》 등의 춤곡이나 가곡을 여러 곡 작곡했다. 주로 오페레타의 작곡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요한 슈트라우스 이후에 가장 성공한 빈 오페레타의 작곡가가 되어 그 당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주요 작품] 오페레타《빈의 여인들》(1902),《메리 위도우》(1905),《룩셈부르크의 백작》(1909),《집시의 사랑》(1910),《프라스키타》(1922),《미소의 나라》(1929),《프리데리케》(1928), 왈츠《금과 은》, 기타 기악곡, 가곡 등.

<유쾌한 미망인> - 프란츠 레하르의 가장 유명한 작품. *작곡연도- 1905년,

                             *장르 - Opera

1902년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금과 은》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레하르는 극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2년 후 그는 가장 완벽하고 사랑받는 희가극 걸작을 쓰게 된다. 이 작품은 1905년 빈에서 열린 극장 초연 이후 몇 주 되지 않아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로 자리 잡았고 다른 유럽 국가들도 이에 호응했다. 1년 후《유쾌한 미망인》은 대서양 반대편에서도 성공을 거두어‘유쾌한 미망인 모자’를 유행시켰다.《유쾌한 미망인》은 프랑스와 합스부르크 발칸지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다. 파리가 배경이기는 하지만 극 자체는 폰테베드라 대사관과 한나 글라와리의 합스부르크 집에서 전개된다. 죽은 남편의 유산으로 폰테베드라 최고의 부자가 된 한나는 외국인과 결혼하거나 유산을 가지고 국가를 이탈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제타 남작은 그녀의 남편감으로 다닐로 백작을 지명한다.

3막극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미망인이 결혼도 하기 전에 이미 두 번의 파티가 거행되고 대사의 아내 발렌시엔느와 그녀의 구애자 카미유 사이에 불장난이 오간다. 3막에 등장하는 유명한 <빌야의 노래>나 화려한 왈츠에 동요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는 한나 글라와리 역으로 타고난 배우이다. 제작자였던 그녀의 남편, 발터 레게는 그녀의 빛나는 재능에 걸맞은 명반을 탄생시켰다. 에버하르드 배흐터는 세련된 다닐로 백작으로, 니콜라이 게다는 카미유로 열연한다. 로브로 본 마타시스 또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로부터 유쾌한 연주를 이끌어 냈다.

‘유쾌한 미망인 中-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

Lippen schweigen, 's flustern geigen,

입술은 침묵하고, 바이올린은 속삭이네

hab mich lieb

나를 사랑한다고!

al die Schntte sagen bitte : hab mich lieb!

스텝마다 말하지 : 제발 날 사랑해다오!

Jeder Druck der Hande deutilch mir s beschneb

손짓마다 분명해 보여주지

Er sagt klar's ist wahr. 's ist wahr.

나는 알고 있다오, 그렇다고.

du hast mich lieb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Bei jedem Walzerschritt

왈츠 스텝에 따라

tanzt auch die Seele mit

내 영혼도 춤춘다네.

da hupft das herzchen klein, es klopft und pocht:

내 가슴 두근거려 고동치며 뛰고 있네.

Sei mein, sei mein!

내 것이야, 그대는!

Und der Mund er spncht kein Wort

나의 입술 침묵하지만,

doch tont es fort und immer fort:

메아리로 전한다네.

ich hab dich ja so lieb. ich hab dich lieb

그대를 사랑하오, 오 너무, 사랑한다오!

Lippen schweigen, 's flustern geigen,

입술은 침묵하고, 바이올린은 속삭이네

hab mich lieb

나를 사랑한다고!

al die Schntte sagen bitte : hab mich lieb!

스텝마다 말하지 : 제발 날 사랑해다오!

Jeder Druck der Hande deutilch mir s beschneb

손짓마다 분명해 보여주지

Er sagt klar's ist wahr. 's ist wahr.

나는 알고 있다오, 그렇다고.

du hast mich lieb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Jeder Druck der Hande deutlich mir's beschrieb

손짓마다 분명해 보여주지

Er sagt klar's ist wahr, 's ist wahr,

나는 알고 있다오, 그렇다고.

du hast mich lieb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제6구 마리아힐프>

제5구 마르가레텐에서 북쪽, 레히테 빈차일레를 건너면 유명한 안 데어 빈 극장이 있는 거리 링케 빈차일레인데 이곳부터가 제6구 마리아힐프이다. 링케 빈차일레 6번지의 안 데어 빈 극장은 1800년 에마누엘 쉬카네더의 주문에 의해 레이문트 2세가 설계하고 안톤 예거가 건축, 빈에서 가장 유명한 무대다. 이곳에서는 교향곡, 오페라, 오페레타, 현대 뮤지컬 등이 다양하게 연주되고 있다. 1902년 페르디난트 펠너와 헤르만 헬머에 의해 4층으로 개축되었지만 파파게노 문은 옛 건물 그대로이며〈마법의 피리〉의 의상을 입은 모차르트와 가수의 기념판이 있다. 베토벤도 1803년에서 1804년 4월까지 이 극장의 방을 사용했다고 한다. 안 데어 빈 극장 서쪽으로, 즉 오른쪽으로 가는 두 번째 길이 라임그루벤가세다. 이 길 22번지에 베토벤이 1822년 10월에서 1823년 5월까지 살았다는 기념판이 1972년에 설치되었다. 당시에는‘풍차마을’이라고 불리던 동네인데 베토벤이 빈의 제6구에서 처음 살았던 집으로 약사였던 동생 요한이 불러 그 옆집에서 살게 되었다. 베토벤은 이미 작곡가로서 절정에 이르러 완숙한 작품을 쓰던 무렵이었고 이곳에서〈장엄미사〉, 교향곡 9번, 피아노 소나타(op.111) 등을 작곡했다. 지금은 빈 시의 베토벤 기념관으로, 이곳에 살던 시절을 보여주는 서류와 그림, 그릴파르처와 관계되는 문서 등이 소장되어 있다. 라임그루벤가세 동북쪽 평행길 테오발트가세 16번지는 20세기 빈 스타일의 오페레타를 확립한 프란츠 레하르가 살았던 집이다. 그는 독일인 아버지와 헝가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프라하 음악원에서 배운 후, 처음에는 피아노 소나타와 교향시 등을 작곡하다가 오페레타로 전환하여 이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출처 :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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