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0-14 15:08]
(사) 한국코다이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코다이 국제아카펠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국코다이협회(회장 조홍기 박사)가 창립된 지 올해로 20주년이 되었다“음악은 모든 사람의 것이다”라는 코다이 교육철학을 슬로건으로 국가의 문화, 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온 협회가 준비하는 다양한 행사 중에서 이 페스티벌이 가장 큰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 이 행사는 코다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와 코다이 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공동주관하며 금천구와 공동기획으로 오는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금나래 아트홀과 노보텔 독산에서 열린다. 주한헝가리대사관, 헝가리문화부 , 헝가리코다이음악원, 한국아카펠라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가 후원하고 Taiwan Choral Music Center,Vocal Asia Japan representation, The A Cappella Society in Singapore, Vocal Asia China representation, The Contemporary A Cappella Society of Hong Kong, 서울특별시, 보컬아시아 한국네트워크 , 금천음악협회, 중앙아트사 등이 협찬한다. 페스티벌은 크게 경연대회, 학술대회, 갈라 콘서트 등 세 개의 꼭지로 나뉜다. 대회를 총괄하는 조홍기 조직위원장은“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적 학자 및 뮤지션 300여명이 공연과 경연에 출연하며 1,000여명 이상이 함께 즐기는 종합 국제 학술, 예술 축제로 금천구에서는 이런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라고 말했다. 먼저 경연대회는 국내에도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카펠라 페스티벌은 있지만 클래식 페스티벌이 없다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아카펠라 대회를 통해 다양한 음악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인데 특히 이 대회는 어린이 부문부터 성인까지 3개 카테고리로 경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성인. 대학생은 12분, 청소년 어린이 8분 이내로 정해진 시간에 최대한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면 된다. 곡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시간을 초과 시에는 감점이 주어진다. 대회의 성격 상 클래식, 대중, 재즈, 민속 등 레파토어의 제한이 없이 어떠한 무반주 아카펠라 곡으로도 출전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아카펠라와 같이 개인 마이크는 주어지지 않고 특별한 이펙터나 팀별 음향조절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비트박스 등을 위주로 하는 대중 아카펠라 곡보다는 오히려 일반적인 무반주 곡들도 다양하게 어필될 수도 있다. 심사 중점은 음악적 예술성이 30%로 음정, 리듬, 화성을 체크하고 음악적 독창성이 30%로 음악적 표현, 가창력, 앙상블 등을 본다. 또한 아카펠라에서 중요한 무대연출 30%의 점수로 무대 표현과 퍼포먼스 등을 보고 마지막으로 관객호응도 점수가 10%로 관객과의 소통과 호응 등이 중요하다. 심사위원으로는 헝가리 코다이음악원 교수인 Agnes Gal, 헝가리의 유명한 앙상블 그룹 Cantus Corvinus 지휘자 Geza Klembala (이 두 사람은 전약 헝가리 정부의 항공 숙식비 전액 후원으로 오게 되고) 대만의 Jessie Chen교수와 Elis Yao 교수, 그리고 한국에서는 유병무 사단법인한국코다이협회 이사장, 한승모 대회운영위원장 그리고 대만과 홍콩의 아카펠라 전문가들로 내정되어 있다. 상금 부문이 특별한데 전체대상은 800만원 상당의 헝가리 국립코다이음악원 풀 장학금이 주어지고 부문별 대상은 200만원, 30만원, 20만원이고 그밖에도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상, 최고가창상 등이 있다. 작년 인천 세계아카펠라대회 심사위원장이었고 광주 아시아 아카펠라 페스티벌의 기조발표자였던 조홍기 조직위원장과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회장인 한승모 운영위원장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나라에서 가능한 한 많은 참가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30개팀 이상의 외국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국내 참가자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학술대회는 코다이 아카펠라의 음악교육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포럼과 세미나로 진행하는데 <현대의 코다이 아카펠라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서울교대 방금주 교수의 기조강연, 헝가리 코다이 음악원에서 Agnes gal교수와 Dr. Geza Klembala가 코다이 아카펠라 음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한승모 회장의 발표, 코다이협회 부회장이자 수성대 김정화 교수, 상명대 이호중 교수,  춘천교대 조순이 교수, 대만의 Jessie 교수와 Elise Yao교수, 홍콩 일본, 중국 등지에서 아카펠라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워크숍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권의 다양한 음악을 아카펠라로 적용하는 사례를 교류하는 기회가 이루어질 것이며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대중음악 접근과 한국음악과의 융합공연 콘텐츠 개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갈라콘서트는 세계적 팀의 한국 공연을 통해 금천구가 새로운 아카펠라 메카로서의 역할을 제시하고 지역 구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큰 의미가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는 메이트리와 세계 정상 미국팀 메트로가 벌이는 최상의 공연이 될 것이며 이밖에도 야외공연, 연회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사)한국코다이협회는‘모든 사람의 음악’을 목표로 하는 코다이 민족음악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의 모든 음악을 한국적 교육과 공연으로 실현하기 위해 1995년에 설립되었다. 그동안 국내외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공연과 기획, 민족음악 교수법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우리 음악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여 왔는데 현재 유병무 이사장을 비롯, 조홍기 회장, 그리고 부회장 8명, 연구원 5명, 회원 1,000여명을 두고 있는 산하단체로 코다이문화예술교육연구소, 한누리합창단, 서울코다이싱어즈, 해금중주단<해울>을 두고 있다. 협회는 국악과 양악, 대중음악을 통합하여 공연·교육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비영리 전문예술 법인체로서 국내외적으로 연주, 세미나, 심포지엄, 페스티벌의 등 세계적 공연 예술을 수행하여 왔다. 협회 안에는 예술적, 학문적 수준과 경력이 높은 다양한 회원 층과 연주단원 및 연구원이 상존하여 군부대 및 청소년, 소외지역 등의 사회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통한 노하우를 20여 년 간 진행하여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아교육<리틀 코다이>도 진행하여 더 큰 예술교육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를 통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따라서 이번 페스티벌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www.kodaly.or.kr blog.naver.com/ika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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