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0-15 13:25]
Blue violin 파벨 슈포르츨 내한 공연
11월 9일(월) 오후8시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음악평론가 ‘헨리 로스’로부터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받고 있는 파벨 슈포르츨은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을 열광시키며 블루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뛰어난 음악성과 젠틀한 무대 매너를 갖추고 클래식에서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음악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20여 년간 그의 음악적 파트너로 함께한 체코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페트르 지리코프스키가 동행하게 되는데 스메타나, 드보르작, 코시안 등 체코 작곡가들의 곡들을 보헤미안 감성으로 들려주는 정통 체코 사운드를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파벨 스포르츨은 체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연주자 중 한사람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이며 체코의 국민 바이올리니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 그는 프라하 국립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1991-1996년 미국에서 에드워드 슈미더, 이작 펄만, 줄리어드 음대에서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 뮌헨 ARD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하여 수많은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수상하였고 세계 최고의 공연장에서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하였다. 체코의 젊은 음악가중 가장 독특하고 열정이 넘치는 뮤지션인 파벨 슈포르츨은 2003년 발매한 체코필하모닉과의 드보르작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2004년 발매한 파가니니 작품집은 골드 & 플래티넘 음반으로 그라마폰에서는 베스트셀러 음반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후에 발매된 모든 음반들도 베스트셀러이자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또한 그는 클래식음악과 다른 장르음악을 결합하여 대중들 특히 학생들이 클래식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체코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2014년에는 체코 음악발전에 공헌한 작곡가, 작사가, 출판사, 연주자 등 13개 부문의 상을 싹쓸이 하기도 하였다. 지난번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에서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침체된 공연문화 진흥과 활성화 정책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 공연은 S석(7만원권)과 A석(5만원권) 공연티켓 2매 구매 시 1장은 무료로 제공되며 예매 및 구입은 인터파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기사입력일 : 2015-10-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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