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0-15 13:45]
금천지역소식-금천초등예술축제 개최
衿川에서 錦天을 수놓을 ‘금천초등예술축제’가 열리다


衿川에서 錦天을 수놓을 ‘금천초등예술축제’가 열리다

오는 29일(목) 저녁 5시 30분, 금천구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하는‘금천초등예술축제’가 금나래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서울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양악과 국악을 아우르며 초등학생만으로 꾸며지는 독특한 연주회로 금천지역 음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준비되었다. 금천과 영남, 백산과 독산, 그리고 신흥과 안천 등의 초등학교와 해울중주단이 출연하게 되는데 양악 연주에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리코더 및 합창 등 4개 팀이, 국악으로는 소금과 해금 연주, 그리고 풍물 등 3개 팀이 출연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연주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금천지역 음악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준비했는데 금천구청이 적극적으로 후원하면서 결실을 얻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선생님들 또한 축제에 참여하는 27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 음악적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지역 예술발전의 씨앗이 될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멋진 연주를 보여주기 위해 전교생 1/3이 단원인‘금천초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비지땀을 흘리며 졸업한 동문 단원들과 연계해 막바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으며 ‘영남초 소리내 ’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인 소금 연주를 통해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혼연일체가 되고 있으며‘백산초 리코더합주단’은 클래식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연주하며 일반적인 리코더 연주에서는 듣기 어려운 전문성 있는 연주로 감동을 준비 중이다.‘해울 중주단’은 해금을 좋아하는 어린이들과 함께‘음악은 평생 친구’라는 목표 아래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으며 금천지역에서 가장 먼저 오케스트라를 시작한‘독산초 THE 하모니오케스트라’역시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음악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신흥초 합창단은 금년에 흥일초와 신흥초가 통합되면서 서먹서먹하던 아이들을 하나로 묶어주기 위해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창단되었는데 이미 여러 민간단체 행사에도 참여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금천초 합창단은 2/3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 절반이 사회적 배려자여서 구성 자체가 이채로운데 지난해까지 중창 등으로 세 개의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안천초 우리두리 풍물단’은 국내는 물론 해외무대까지 진출하여 우리 문화를 전파하는 풍물단으로써 서울시 주최 대회와 전국대회를 8차례 우승과 10여 차례에 걸쳐 국제음악축제에 참가해 우리 전통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지역축제를 통해서 학교 및 단체 간의 화합은 물론 지역문화 예술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도 적잖은 기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번 행사의 귀추가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5-10-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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