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1-23 18:50]
2015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 특별초청 공연



ㆍ12월 13일(일) 오후 5시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ㆍ12월 15일(화) 오후 8시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ㆍ12월 20일(일) 오후 5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계 최고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더욱 매력적인 앙상블로 다시 한 번 한국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12월 13일(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5일(화) 오후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2월 20일(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비롯하여 수원, 안산, 일산, 천안, 대구, 대전, 전주, 여수, 광주 등으로 전국 순회공연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차르트 ‘자장가 (Berceuse de Mozart)’를 비롯하여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카치니‘아베 마리아 (Ave Maria)’등의 클래식 명곡과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Douce nuit, Sainte nuit)’, ‘크리스마스 칸타타 (Cantate de Noel)’, ‘징글벨 (Jingle bells)’등의 크리스마스 캐럴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학교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 피에르퐁(R.Pierrepont)이 합창단에게 특별히 헌정한 ‘세계의 음악(Musique Universelle)’, 전통적인 색채가 두드러지는 세계 각국의 민요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환상적인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하모니가 선사될 예정이다.

전석 매진의 신화와 프랑스의 상징적 평화의 사도로 일컬어지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1906년에 설립된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 완벽한 화음으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지닌 합창단으로써 설립 초기에는 종교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자 그레고리오 성가풍의 종교음악 및 르네상스 다성 음악을 주로 노래하였지만 1924년 Maillet 신부가 합창단을 이끌게 되면서 종교음악뿐만 아니라 드뷔시, 라벨 등 현대작품과 체코, 러시아 등의 민요와 미국 흑인 영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샹송, 팝, 크로스오버 등 다채롭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세계무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8세부터 15세 사이의 총 100여명의 음악전문 학교 소년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최소한 2년 동안 음악중심의 수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학생들 중 엄정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뛰어난 음악성과 재능을 갖춘 최정예 솔리스트들과 알토, 테너, 베이스로 구성되어 오직 1개의 팀만으로 월드투어 공연을 다닌다. 1931년부터 북아메리카 투어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특히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공연은 세계 언론과 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 후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를 비롯해 백여 개 나라 등에서 정기적인 월드투어를 하며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만을 위한 미사를 친히 집전 받는 영예를 누리며 아울러 평화의 사도답게 1953년 끌로뉴 국제평화회의와 1956년 파리 평화회의에서의 특별공연을 하는 등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감동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971년 첫 내한 공연 이후로 수많은 한국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합창단이자 매년 전국 전석 매진의 경이로운 흥행기록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2015년 12월, 크리스마스 특별초청 공연에서 우리에게 더욱더 깊은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기사입력일 : 2015-11-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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