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1-24 17:19]
교민들을 위한 한마당 'LA 한국 가곡의 밤' 성황리에 끝나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통해 교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L.A 한국가곡의 밤’행사가 지난 달 4일(토) 오후7시 L.A윌셔 감리교회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자 보나기획과 IKEN(세계한인교육자연합회)이 야심차게 추진한 행사로써 L,A총영사관을 비롯하여 미주한국일보, KBS춘하추동방송, 미주라디오서울, L.A코리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사음악신문 등이 후원하여 우리 가곡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일조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석의 객석이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찬 관객들의 앙코르와 환호 속에 대성황을 이루었는데 교민들이 고국의 정서를 잊지 않고 우리의 얼을 이어가며 자녀들에게 노래를 통한 우리의 글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하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또한‘L.A한국 가곡의 밤’행사가 K-Pop의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 한류문화를 탄생시킨 것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우리가곡이 새로운 바람으로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시도된 행사로 알려지고 있다.‘강 건너 봄이 오듯’의 작곡자 임긍수를 비롯하여 세계무대를 누비며 우리 가곡의 우수성을 전하고 있는 임청화 교수(백석대), 김영선, 김민지(Sop)와 LA 현지 성악가인 오위영(Ten), 김철이, 정재혁(Bar), 남가주한인합창단(지휘 유의철),코행가초등학교합창단, 영엔젤스합창단(지휘:글로리아 정)등 한, 미 정상급 연주자들이 출연해 화합을 다지는 하모니가 L,A 하늘에 울려 퍼졌다. 행사관계자 전언에 따르면“임긍수 신작가곡 14곡을 연주하기엔 다소 무리함도 없진 않았지만 사회를 맡은 김미회 아나운서(전 KBS)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우려했던 일 없이 한곡 한곡이 끝날 때마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로 이어져 매우 만족한 행사였다”라며“앞으로도 이국에서 우리 것을 사랑하는 교민들에게 한국가곡을 통하여 동포애를 나누며 고국의 문화를 간직하게 하는 가교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표현한다.





[기사입력일 : 2015-11-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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