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2-22 15:28]
시대별 최고의 음악지도서와 함께하는 정통 장식음 연주법



음악은 시간예술이다. 듣는 순간 사라지며 오로지 작곡가가 음악작업을 기록한 흔적인 악보만이 남을 뿐이다. 그러나 악보는 연주자의 개인적 해석 수준, 취향, 음악성, 연주악기의 질과 연주 환경 등 다채로운 조건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예술작품으로서 음악의 원형이 지닌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작곡가의 예술혼과 맞닿은 원전에 충실한 음악해석이 필요하다. 연주자들은 작곡가가 생활하던 시대의 문화 속 음악언어와 작곡가의 개인적인 음악언어를 체득하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 의미에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과연 연주자가 장식음을 어떻게 연주해야 옳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확신에 찬 해답을 얻게 된다. 정통 장식음 연주법』에 실린 26인의 음악가들은 모두 18~19세기에 최고의 연주자이자 작곡가로서 명성을 날리던 인물들이다. 그들 중 21인은 자신의 관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궈낸 연주법의 원칙과 비법을 자신의 제자들과 당시의 음악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연주법 지도서를 발간하여 남겨 놓았다. 이 책은 선정된 22권의 고전지도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부의 앞머리에 시대별 문화적 특징과 장식음 연주와의 관계를 설명하였으며 원저자의 간략한 전기를 담아 음악사적 측면에서 장식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여기에 건반악기, 관현악기, 성악을 위한 장식음 연주법을 원저자의 뜻을 최대한 살리는 가운데 시대별로 소개하고 비교 해설하여 장식음의 시대별 관습과 특징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돕는다. 더불어 옛 명 연주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현대 연주자들이 가장 낯설고 어려워하는 즉흥연주법을 편안히 습득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안내한다. 제1 부 17세기 중•후반∼18세기 초반 [프랑스 클라브생 악파, 장식음의 원조] 제1장 샹보니에르(건반악기) - 클라브생 악파의 창시자 제2장 당글베르(건반악기) - 초기 클라브생 악파의 대가 제3장 쿠프랭(건반악기) - 클라브생 악파의 중심인물 제4장 라모(건반악기) - 클라브생 악파의 중심인물 제2 부 18세기 전반 [프랑스식 장식음의 수용] 제5장 마르푸르크(건반악기) - J. S. 바흐 연구가 제6장 마테손(성악과 기악) – 대 작곡가 제7장 제미니아니(현악기) - 바이올린의 대가 제8장 J. S. 바흐(장식음 연주의 실제) 제3 부 18세기 중반 [프랑스식에 기초한 독일식 갈랑양식 장식음] 제9장 C. Ph. E. 바흐(건반악기) - 18세기 장식음의 표준 제10장 아그리콜라(성악) - 당대 최고의 성악가 제11장 크반츠(관악기) - 플루트의 대가 제12장 L. 모차르트(현악기) – 바이올린의 대가 제4 부 18세기 후반 [고전주의 시대 장식음] 제13장 튀르크(건반악기) - 고전주의 장식음의 표준 제14장 플레이엘(건반악기) - 하이든의 제자 제15장 힐러(성악) - 독일의 대음악학자 제16장 뢰라인(현악기) - 바이올린의 대가 제17장 힐러(현악기) - 독일의 대 음악학자 제18장 하이든과 모차르트(장식음 연주의 실제) 제5 부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장식음] 제19장 클레멘티(피아노) - 근대 피아노 연주 기술의 시조 제20장 훔멜(피아노) – 피아노의 대가 제21장 체르니(피아노) - 베토벤의 수제자 제22장 칼크브렌너(피아노) - 피아노의 대가 제23장 슈포어(현악기) - 19세기 바이올린 교수법의 표준 제24장 베토벤(중•후기 장식음 연주의 실제) 제25장 쇼팽(장식음 연주의 실제)



[기사입력일 : 2015-12-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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