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5-12-29 14:15]
“음협 플루트 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끝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달인 5일(목) 저녁8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는 음악교육협의회 소속으로 구성된‘음협 플루트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가 공연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대히 개최됐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연주회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터키행진곡’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우며‘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안단테 칸타빌레’순으로 연주되었다. 최영섭 선생님의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하여‘지금 이 순간’,‘축배의 노래 등이 김은희(소프라노)와 김 훈(테너)의 열창 속에 진행되며 한해를 갈무리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손영진, 심선주, 조영숙, 이종란, 우진아 등 4파트로 편곡된 플루트 앙상블 연주 4Ragtimes에 이어 Paris Paris, All I ask of you, 대장간 폴카Op.269, 안넨폴카 Op.117, 세레나데 C Major, Op48 등으로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를 개최한‘음협 플루트 앙상블’은 플루트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는데 이들은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협 플루트 앙상블 단원들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일상생활까지 접어두고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음악교육협의회 플루트 앙상블 단장인 이수가 원장은 행사가 끝난 뒤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비록 CD 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처럼 완벽하진 못했지만 전공악기 이외의 또 다른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여유로운 생각과 음악이 그냥 좋아서 순수하게 모인 이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하나 된 마음으로 즐겁게 연습해 왔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쌓여 앙상블단의 애정과 열정은 조장휘 지휘자를 중심으로 식을 줄 모르고 점차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그동안 힘든 시간을 견뎌 준 단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합주는 혼자 하는 연주가 아니라서 여럿이 모여 다른 파트의 소리도 듣고 다듬어야 합니다. 따라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단원들 간에 사랑하는 마음과 우정이 싹 터 좋은 관계로 발전되며 삶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라며 단원들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기까지 한다. 음협 플루트앙상블 이수가 단장은 이번 행사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 주신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과 각 지구장 및 학원장, 강사들에 대한 인사까지도 꼼꼼히 챙긴다. 연주회 당일 공연장을 찾아 여러 원장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오 순 회장은 소감을 통해“학원 운영과 병행해야만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잃지 않고 음악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계신 음협 플루트앙상블 단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과 같은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인사말을 전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는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많은 음악인들과 학원인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한국학원총연합회 합창단, 음협 플루트앙상블, 오카리나 동호회 등을 모두 동원한 가운데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강구할 방침이다.







[기사입력일 : 2015-12-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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