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1-19 12:38]
오 순 전국음악교육협의회장 新年辭】
‘음악’은 행복과 화합을 이루는 최상의 도구이다


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색을 상징하는‘丙’과 원숭이를 상징하는‘申’이 합쳐진‘丙申年’입니다. 원숭이는 지능이 매우 뛰어난 동물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시는 리더들 중에도 원숭이해에 태어나신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丙申年’을 맞이하여 이분들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되며 원숭이와 같은 재치와 기지를 통하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들을 하나하나씩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많은 분들이‘IMF 외환위기’때보다도 더 힘든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국민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의 경제적 위기들을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절망에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걱정과 우려보다는 희망과 설레는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의 생업에 최선을 다해 종사한다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반드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보다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고 화합할 수 있는 경제·사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학문과 예술의 영역이 존재하지만‘음악’이야말로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체득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쇼팽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차지하여 국위를 선양한 조성진 군과 같은 훌륭한 음악가의 신들린 듯한 연주는 경쟁에서 뒤쳐져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선사해 줍니다. 또한 음악은 우리들의 일터에 활력을 불어 넣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음악을 통해 절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렇듯 음악은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도 치열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물질적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악과 더불어 보다 따듯하고 배려가 넘쳐나는 사회로 가꿔나감으로써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만족감의 증대를 통해 진정으로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의 음악학원인들이 더욱더 힘차게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회장 오 순





[기사입력일 : 2016-01-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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