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2-23 17:00]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주최, 새동요 40집 발표회
오는 2월 27일(토) 아르떼홀서 개최


다양한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자극적인 대중가요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동심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동요를 제아무리 설명을 한다 해도 한낱 재미없는 노래로 여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회장.이복자)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 육성을 위한 새동요 만들기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 오는 27일(토) 오후4시 문화예술전문채널인 아르떼TV(아르떼 홀)에서 개최되는 새동요 40집 발표회는 그러한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이재석 사무총장 기획아래 박한나 사회와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백설이 반주자로 나서 천사 같은 어린이들의 희망어린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인데 세광음악출판사, 한국저작권협회, 금천음악협회, 드림뮤직, 늘봄뮤직, 시사음악신문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예비성악가 어린이들이 선발되어 발표되는 이번 창작동요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유아들도 즐겨 부를 수 있는 동요로 검은 고양이(최향숙작사, 김성덕작곡)를 시작으로 통통통(곽명석작사. 한광희작곡)에 이르기까지 62곡이 발표될 예정이다. 1967년 9월, 우리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동심을 불어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던 동요동인회가 2002년 34차 총회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명 ‘아름다운 노래를 어린이들에게’라는 타이틀로 동요를 보급한 지 어언 반세기에 2,250여곡이 발표되었다. 우리나라 동요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협회에 특별히 세광음악출판사 창업주인 故 박신준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동요발전 및 보급 확대 및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세광음악출판사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고인이 되신 권길상, 안병원선생님의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두 분의 대표곡인 ‘푸르다’,‘우리의 소원’도 연주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세상과 소통하고 가족 간의 화목과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새동요 발표회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다양한 연구와 노력이 동반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세대 간 높은 장벽은 또 다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6-02-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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