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3-25 14:57]
바수니스트-유성권
베를린방송교향악단 최연소 수석


한국 관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우리나라 음악영재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아티스트가 대한민국 관악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 중에 있다. 17세에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최연소 입학 및 졸업. 베를린방송교향악단 최연소 수석 바수니스트.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최연소 출강 등 최연소란 타이틀과 화려한 경력의 아티스트 유성권의 이력이다. 유성권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늦은 나이에 바순을 배우기 시작하였지만 탁월한 재능과 성실함으로 예원학교 전 학년을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서울예고 역시 수석 입학하였다. 서울예고 재학 중 독일로 유학을 떠난 그는 17세에 베를린 국립음악대학에 최연소로 입학하고 졸업하는 기록을 남겼다. 졸업 후 유럽 명문 오케스트라인 베를린방송교향악단 관악부문 아카데미 단원의 오디션을 지원한 자리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수석 오디션 참가 제안을 받고  21세의 나이로 교향악단의 수석 바수니스트로 입단하였다. 이는 교향악단 전 파트를 통틀어 최연소 수석이었고 서구 명문 악단 중 관악분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한국 출신의 수석주자라는 이례적 성과를 거뒀다. 그의 화려한 도약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수석 입단 6개월 만에 종신단원으로 임명되었고 2014년 베를린 국립음악대학에 최연소로 출강하며 게반트하우스,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DSO),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이치오퍼 베를린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다. 현재 그는 베를린 국립음대 박사과정 재학 중이며 RSB 우드윈드 5중주, RSB 7중주, RSB 챔버 오케스트라로 실내악 멤버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드레스덴 음악축제, 리아스 챔버오케스트라, 아마데우스 챔버오케스트라 등과 솔리스트로 협연하며 독주악기로서 바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학생 시절에도 “비록 경력은 없지만 바순만은 자신 있다. 기회만 달라”며 패기 넘치는 편지를 교향악단에 보낼 정도로 유성권의 야심 찬 계획과 꿈은 3년 뒤 최연소 수석자리를 따내는 현실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바순을 연습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 이룬다는 그는 타고난 재능뿐만 아니라 피나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차세대 아티스트로써 앞으로도 주목해볼 만한 기대주이다. 최근에는 공연 전문회사인 스톰프 뮤직과의 전속 계약 체결을 통하여 독일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6-03-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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