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5-23 14:05]
한국글사랑문학회, 제16회 천등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주는 의미!!



부강한 나라의 건강한 사회란 각자의 위치에서 올바른 가치를 구현하며 행동으로 실천하고 베푸는 이들이 많은 사회를 말함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모순된 단면을 들여다보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기보단 본인 위주의 이기심이 만연된 풍토가 왠지 낯설어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한평생 교육자로서의 외길 인생과 제2도약 목표를 신념과 의지로 실천해 나가는 이가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충북 충주에서 태어난 이진호 회장이 그 주인공인데 그는 교직에서 퇴임한 후 2000년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관련된 일에 몰두하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남들에게 베푸는 것이 인색해진 요즘 세상에 자신이 하고자하는 소신 앞에 개인적인 사비까지 톡톡 털어가며 주저 없이 행동으로 옮겨 존경심을 한 몸에 담고 있다. 지난 4월 14일(목) 오후5시, 서울 렛츠런문화공감센터에서 한국글사랑문학회(회장 이진호) 주최의 제16회 천등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시인 이수화씨를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시상에 앞서 원로시인 성기조씨는 인사말에서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16년 동안 우리사회 각 분야에 공로가 크신 분들을 모시고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모두에게 시사 하는바가 매우 크고 감동적이다”라며 축사에 임했고 엄기원 아동문학가는 “쉼 없는 애정으로 문학 발전에 헌신해 오고 있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축사를 통해 우회적인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천등아동문학상, 문학상, 한국동요작곡가상(고영필 교수), 한국동요가창지도자상(이현정 선생님), 한국동화구연가상, 한국시낭송가상, 백목련상 등으로 이어졌는데 행복하고 부강한 나라를 모토로 꿈나무 어린이부터 국민정서를 아우르는 부문별 콘텐츠가 건강한 사회와 염원을 담고 있다.

특히 백목련상 수상자인 윤순희씨의 지난 삶을 조명해보는 자리에는 참석자 모두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여러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혼자 가정을 책임지며 꿋꿋하게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행복을 일구어가는 모습이 아직도 진한 감동과 함께 여운을 남긴다.





[기사입력일 : 2016-05-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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