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5-23 14:16]
국내 위상을 높이고 있는 ‘코리아 오카리나 앙상블’ 중국 대륙을 흔들다!!



지난 4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중국 상해 인근지역 가흥에서는 <2016’ 제9회 중국 펑야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발>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가 중국에서 개최되는 오카리나 페스티발치고는 인지도 면에서나 규모면에서도 높이 평가할만한 수준 높은 오카리나 페스티발이었다. 참가국이나 참가자들 또한 국제적으로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들이 속속 참여하여 수준 높은 행사를 선보였는데 이탈리아 국제페스티발 총감독이자 오카리나 명연주자로 이미 잘 알려진 ‘파비오 갈리아니’를 비롯하여 세계최고 트리플오카리나 연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일본의 ‘오사와 사토시’ 등 전 세계에서 유명세 타고 있는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어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참가단에는 국제적 명성과 함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 홍광일 회장을 필두로 국내 오카리나 지도자들로 구성된 최지영 협회사무국장, 서울북부지역 최순옥회장, 경기서북지역 신현선회장, 전라동부지역 김주희회장, 부산지역 이창희회장, 유종현 대표(오다미 오카리나), 석상희 대표(라벨 오카리나) 그리고 ‘코리아오카리나앙상블’의 안다운(1파트), 민유경(2파트), 임소연(3파트), 서혜진(4파트), 김혜은(5파트), 조경빈(6파트), 민금진(7파트)등도 대표단에 합류했다. 첫 날 개막행사에는 페스티벌에 참가한 연주자와 내빈들을 위한 환영식이 개최되었는데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레드카펫이 행사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제일 먼저 한국 방문단 일행을 소개하며 맞이한 주최 측의 예우는 한국 오카리나계가 적잖이 신장되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국제적 위상을 실감하는 자리였다.

페스티발 행사장을 찾은 중국 측 인파와 세계 곳곳에서 참석한 연주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한국 측 단장인 홍광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대해 준 주최 측에 대한 감사와 성공적인 페스티발이 되기를 기원하는 인사로 대신하며 금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될 <2016’ 서울 국제오카리나 페스티발>또한 세계인의 관심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면서 오카리나인들의 축제 한마당에 모두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세계최고의 연주자들만이 오를 수 있는 메인무대와 여러 곳에 설치된 프린지무대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코리아 오카리나 앙상블’은 9일(토)저녁 메인무대 공연을 통해 오카리나 강국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하며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가운데 ‘서곡’과 ‘밤의 여왕 아리아’ 그리고 이탈리아의 폴카 ‘마다마 람포’를 연주하여 뜨거운 환호와 앙코르 무대까지 멋진 하모니를 이어나갔다.

국내 대표격인 최고연주자들과 세종대학교에서 오카리나를 전공하여 한국 오카리나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로 구성된 ‘코리아오카리나앙상블’이 금년 창단 이후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처음 무대였는데 완성도 높은 7중주 오카리나앙상블 연주는 향후 국내 최고 앙상블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하여 한국 이미지와 위상을 전파하는 메신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6-05-23 14:16]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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