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5-23 14:24]
홍광일의 '오카리나 친구와 행복한 기행' - 45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은 국내에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만화영화뿐만 아니라 각 작품의 OST에 대해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1986년 작품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인기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최초의 애니메이션이자 기록적인 성공작이며 작품과 OST 두 분야 모두 대성을 거둔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은 1941년 1월 5일, 도쿄에서 태어나 가쿠슈인 대학에 진학하여 경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 청소년 신문에 만화를 기고하였으며 1963년 도에이 애니메이션에 입학하여 애니메이션계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의 대표 작품은 현재 40∼50대가 된 성인들도 많이 알고 있는 ‘미래소년 코난(1978년)’ ‘빨강머리 앤(1979년)’부터 1984년 발표되어 큰 성공을 거둔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가 있으며 1984년 ‘다카히타 이사오’와 함께 ‘지브리 스튜디오’를 설립한 이후 ‘천공의 성 라퓨타(1986년)’ ‘마녀 배달부 키키(1986년)’‘이웃집 토토로(1988년)’‘추억은 방울방울(1991년)’‘붉은 돼지(1992년)’‘귀를 기울이면(1995년)’그리고 ‘모노노케 히메(1997년)’까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작품들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으로는 베를린 금곰상을 수상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은 일본에서 2,4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으며 2004년에는 국내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아버지 뒤를 이은 아들 ‘미야자키 고로’가 ‘게드 전기(2006년)’를 발표하였고 2008년에는 ‘벼랑 위의 포뇨’를 발표하여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한 바도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은 그야말로 흥행 애니메이션 제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70대부터 현재까지 가장 흥행작이 많은 애니메이션 감독이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대작을 탄생시키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는 중요한 것은 OST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 음악감독.... 그가 바로 오늘의 ‘천공의 성 라퓨타’의 ‘히사이시 조’입니다. ‘히사이시 조’의 본명은 ‘후지사와 마모루’로 1950년 12월 6일, 일본의 나가노 현 태생으로 구니타치 음악대학을 나왔으며 예명인 ‘히사이시 조’는 미국의 팝 음악가 ‘퀸시 존스’의 일본식 발음으로 무대활동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학생시절부터 모더니즘 음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어 1982년 첫 앨범인 ‘Information'을 발매하였으며 1983년 ‘미야자키 하야오’로부터 장편 애니메이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이미지 앨범의 작곡을 제안 받으면서 ‘미야자키’감독과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 ‘미야자키’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하며 이를 인연으로 두 사람은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까지 명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명작 애니메이션 OST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만화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중)

1. 오카리나의 특성상 음정의 인터벌이 있는 경우, 이탈 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곡 전 체적으로 음정에 주의하여 연주하도록 합시다.

2. 5마디에서 6마디로 넘어가는 자리에서 ‘솔’에서 낮은 ‘시’로 내려가는데 특히 낮은 ‘시’의 음이 샵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곡의 전반적으로 당김 음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5마디와 같은 리듬에서 실수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하여 연주하도록 합니다.)

4. 14마디의 2박3연음의 경우 리듬의 3분할이 잘 이루어지도록 주의합니다.

5. 두 번째 페이지에 셋째 단에서 낮은 ‘시’가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음정에 각별히 주의합 시다.)

6 .15마디와 곡의 끝에서 두 번째 마디에 ‘파#’에서 ‘레#’으로 진행하는데 운지의 진행이 다 소 어렵습니다.(정확한 연주가 되도록 숙달하여 연주합시다.)









[기사입력일 : 2016-05-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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