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5-23 14:29]
100년 전통의 유럽 예술교육 시스템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 국내 설립



체코의 국민 음악가 ‘레오시 야나첵’이 100년 전 설립해 유럽의 전통 명문 예술학교로 발돋움한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는 세계적인 연주단체 ‘야나첵 4중주단’과 ‘야나첵 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유럽의 선진 예술교육을 전파하기 위하여 대학로에 국내 분원을 설립하였다. 이번에 설립된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는 체코에서 위촉된 교수진으로 구성, 양질의 수업을 실시하며 글로벌 문화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교육 전문기관이다. E.E.P System(Exchange Education Program)을 바탕으로 학문의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적 경험을 축적하고 예술분야의 공통 교과목을 교류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하며, 실기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체계화되고 분석화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전문적인 아티스트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졸업 시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세계 116개국에서 공증 없이 인정받는 ‘아포스티유 졸업장’을 본원으로부터 수여 받게 된다.

분원에는 음악학부(음악, 실용음악, 예술경영)와 공연예술학부(영화영상예술, 연기예술, 미디어문예창작, 뮤지컬, 무용)가 개설되어 총 8개 학과로 운영 중이며 순수 예술분야 학과개설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콩쿠르와 행사 등을 꾸준히 개최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예술인들의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수범 이사장은 분원 설립과 관련하여“독특하고 특별한 브르노 콘서바토리 교육을 그대로 답습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예술계에 브르노 콘서바토리의 우수한 예술교육을 연결시켜 좋은 것을 국내에서 직접 배우게 하고 진정한 예술가가 되는 길을 열어주는 등 예술 인프라 전수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라며 설립 배경을 설명하였다.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가 세계적인 음악교육 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더하고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채용하여 예술적인 기본 소양 증진과 폭넓은 체코 예술교육을 접목함으로써 유능한 예술인재 발굴 및 육성의 통로로 활용되길 기대해 본다.








[기사입력일 : 2016-05-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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