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8-17 15:51]
시사음악신문이 만난사람
리베 클래식(조윤경 대표)


(미니 인터뷰)

그레이스 앙상블 대표이자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 중인 조윤경 대표는 리베피아노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시생 지도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그레이스 앙상블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과 함께 이달 6월에는 리베클래식 공연기획사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창립 기념사업으로 2016년 연주기획 시리즈 신인음악회를 오는 9월 10일(세라믹 팔레스홀), 10월 8일(마포아트센터), 10월 15일(장천아트홀)에 각각 개최할 예정으로 있어 리베클래식 조윤경 대표의 야심찬 포부와 당찬 계획을 들어보기로 했다.

그레이스 앙상블은 어떤 단체인가요?

2014년 대학 동기생들과 연주를 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예중, 예고, 음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연주자로서의 자세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무대를 경험하며 연주에 힘쓰던 중 다른 연주자들과의 앙상블 연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대학동기들을 중심으로 무대에서 함께할 인원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예중, 예고, 음대에 출강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전문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구성의 앙상블 무대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회사의 설립 배경을 말해주신다면?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설립의 이유를 들라면 그레이스 앙상블이 빠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표직과 피아노 연주를 맡으면서 그레이스 앙상블 공연기획을 자체적으로 시작하면서 많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들이 값진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레이스 앙상블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리고 조금 더 연주자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을 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는 9,10월에 열리는 공연은 어떤 공연인가요?

전문연주자들이나 연주단체의 공연을 기획하는 것이 회사의 주된 업무겠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함께 하다 보니 전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공하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콩쿠르나 입시, 실기시험을 통해 무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외국 유학 및 국제 콩쿠르 참가의 빈도수가 높아짐에 따라 공연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경험인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무대에서 심사위원의 타종에 의해 연주가 끊어짐 없이 한곡을 끝까지 연주하는 것, 짧은 시간이라도 큰 무대를 자기의 소리로 꽉 채우는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누구에게나 그런 무대가 주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전공을 하고 있는 초, 중, 고,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600석 이상의 중 ,대형공연장에서 다양한 연주기회를 부여하여 한 단계 성장된 연주자로서의 자세를 가질 수 있게 할 목적으로 신인음악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많은 전문연주자들의 공연기획 및 공연 대행을 실시함과 동시에 신인 연주자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최선의 자세로 성실하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리베 클래식 공연기획사를 기억해 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기사입력일 : 2016-08-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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