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8-17 15:58]
【부산지회 소식】
부산지역 학원장 및 강사들을 위한 음악교육 특별연수 서막이 오르다!!


“우리는 사회음악교육을 책임지는 굳건한 사도정신으로 혁신적인 음악교육을 힘차게 전수한다!”

 

지난 6월 11일(토)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3호에서 실시된 부산음악교육협의회 주최 특별연수가 지역음악 학원장 및 강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부산음악교육협의회 주최 2016 음악교육 특별연수’ 에 참가한 원장님과 강사들은 여느 때와 달리 교육에 임하는 자세와 의지 또한 남달라 보였다.「우리는 사회음악교육을 책임지는 굳건한 사도정신으로 혁신적인 음악교육을 힘차게 전수한다!」라는 힘찬 구호제창과 함께 시작된 이날 연수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장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 분과장 및 분회장, 내빈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원장들과 강사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었으며 각 지구 임원들의 일사불란한 모습과 원활한 진행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되었다.

연수는 1, 2, 3부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다양한 반주를 간략하게 그리고 쉽고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 교육을 선보이며 명 강의가 이루어졌는데 강사의 즉흥 반주에 더한 세련된 목소리가 참가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2부 강의에는 종합예술교육을 전수하는 특별강사가 초빙되어 일상에서 숙지해야할 사항들을 소개하여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음악이란 학문은 모든 이들에게 연주와 교육의 실천을 통해 각박한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매개체로써 미래의 희망과 행복감을 안겨주는 고귀한 교육임을 상기시켜 주기도 했다. 3부 시간에는 지구별로 “끼 대회”가 열렸는데 장시간의 연수로 경직된 몸과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며 청량제와 같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폐회식에 앞서 부산음악교육협의회 발전에 공이 컸던 모범지구에 금일봉 전달시간과 이번 행사를 위해 노고가 컸던 지구에 다양한 형태의 격려금이 전달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라온 오카리나 단체가 특별 출연하여 매혹적인 연주로 장내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조현영 바이올리스트의 경쾌하고 밝은 음색의 연주는 신선함을 더해주었다. 연례행사로 실시되는 특별연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새로운 형태의 음악교육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점과 특별연수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원장들과 강사들이 학원운영에도 반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도 골몰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중압감은 상당한 무게를 느끼게 한다. 따라서 1차는 물론 2∼3차 계획에 특별이벤트까지 다양한 구상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행사를 책임지는 한사람으로써 매번 느끼는 점이다. 빠르게 변모하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양상에 따른 대응, 사회음악교육자로서의 소명의식으로 음악학원 현안문제와 핵심과제를 풀어주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 최고의 연수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정부는 사회음악교육계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면서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는커녕 사교육의 한 분야로 인식해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다. 다행히도 부산에는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교육전수에 심혈을 다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차후 세대들에게는 다양하고 고급화된 교육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는 게 나름의 생각이다. ‘내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내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라는 성경 구절처럼 정회원들을 위한 새로운 음악교육 콘텐츠 제공에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으나 부산음악교육협의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일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밝은 세상과 마주하며 음악으로 눈부신 그날이 되기를 염원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져본다.






[기사입력일 : 2016-08-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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