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8-26 18:07]
지성과 실력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첫 피아노 솔로 앨범



-Think Fondly-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첫 피아노 앨범이 자작곡 두 곡을 포함해 출시됐다.. 전반적인 장르는 뉴에이지와 크로스오버인데 클래식을 기반으로 연주력을 다져온 김재원이 작곡하였으며 앨범에 담긴 두 곡 모두 서로 다른 감정들을 한 곡에 모아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첫 곡이자 타이틀인 ‘Think Fondly’는 서로 다른 감정들을 섞어놓은 곡이다. Fondly 라는 단어에는 ‘애정을 담아서’라는 뜻과 ‘허황된’ 이라는 정반대의 두 가지 뜻이 있다. 이 단어처럼 음악에도 애정, 사랑, 설렘같은 밝은 감정과 공허함, 우울함, 슬픔과 같은 어두운 감정을 동시에 표현하였다. 특히 주 선율의 두 음은 마치 누군가의 이름을 계속 부르는 듯한 느낌이 담겨있다. 두 번째 곡인 ‘Fairy's Waltz’는 첫 번째 곡의 동생 같은 곡이다. ‘Think Fondly’에 비해 훨씬 더 직접적인 표현이 들어가 있으며 밝음과 어둠같이 대립적인 느낌을 장조와 단조의 갑작스런 변화로 표현하였다. 제목에서 보이듯 동화 속의 요정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김재원은 예술의 전당에서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 <아르츠 콘서트-천상의 목소리> 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된 연주로 팬심을 사로잡았으며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이 찾는 피아니스트로 자리잡았다. 그가 처음으로 들려주는 이번 앨범은 차분함과 화려함을 겸비하고 있으며 앨범 커버에서도 느껴지듯 밤에 어울리는 음악이다. 또한 음악을 들으면 피아노 음 하나하나가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클래식 연주자가 아닌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서의 김재원을 새롭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입력일 : 2016-08-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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