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10-17 16:06]
사랑하는 원생(자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2



【특별기고】

지난 호에서는 졸업연주회나 학원발표회, 각종콩쿠르에 참가했을 때 사진촬영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멋진 사진작품을 연출하기 위한 드레스 착용과 헤어메이크업 등을 비롯하여 연주회 때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학원 연주회(발표회)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매우 중요한데 가장먼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야겠지요! 행사장 대관을 시작해 주차시설, 조명, 음향, 피아노, 차량운행 문제 등등. 중요한 사항들을 작성한 다음, 세부사항으로 들어가서 행사장 파악 및 빔 프로젝트 설비여부와 마이크, 피아노상태는 양호한지? 음향이나 조명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물론 저렴한 가격대의 비교분석도 중요한 일이구요. 연주회장으로는 전문연주자들을 위해 꾸며진 연주 홀이나 주민편익을 위해 설립된 여성회관, 청소년수련관, 구민회관 등이 있으며 시간상 괜찮다면 인근교회나 예식장 등도 연주회장으로는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게의 경우, 피아노를 비롯한 조명, 음향 등 조건이 두루 갖춰진 전문연주 홀에서 연주회를 선호하겠지만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여성회관이나 청소년수련관, 구민회관이나 인근 교회, 예식장 등을 활용한 연주회도 무난해 보입니다. 날씨에 영향이 없다면 주변에 있는 공원을 활용하는 것도 홍보적인 측면에서 참신한 기획이 될 것 같고요!. 더운 여름이나 한 겨울에는 에어컨 또는 히터사용이 불가피하므로 추가금액이 발생된다는 점을 유념하여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행사장 이동의 편리성, 주차시설 및 셔틀버스 운행여부 등도 고려 대상이므로 이동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콩쿠르에 참가시키기 위해 집중적인 연습을 하다보면 대회가 끝나고 몸살치레를 한다는 것이 공통적으로 견해인데 발표회 한번 치르기 위해서 원장과 강사들은 대관하랴! 발표회 곡 선정 및 프로그램 짜랴! 기타 준비물 챙기랴! 정신없이 분주하다보면 오죽할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학원에서는 발표회보다는 차라리 콩쿠르에 참가시키는 편이 훨씬 실속이 있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연주회를 기념하기 위해서는 사진촬영 및 액자제작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인데 사진액자는 연주회가 끝난 지 한 달 정도 후에나 받을 수 있다 보니 사진 상태가 마음에 안 들 경우에는 난처한 상황에 맞닥뜨릴 수도 있으므로 다년간의 노하우가 있는 업체선택 및 많은 경력을 지닌 사진사와의 계약관계를 맺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행사 이전에 사진 샘플을 직접 확인하실 것과 미리 계약서를 작성해 두는 일은 필수이며 요즘 부모님들은 대체적으로 작은 액자를 선호하니까 마블이나 아크릴 액자 등을 선택하시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이 또한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음.)

드레스나 헤어메이크업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아이들의 체형과 외모에 딱 맞는 드레스를 선택해야 하며 헤어메이크업 또한 드레스와 어울리게 연출하여 최대한의 개성을 살려줘야 합니다. 긴 머리인 경우에는 업스타일의 헤어로, 단발인 경우에는 헤어컬기를 활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됩니다. 헤어메이크업은 30명 기준으로 2시간정도 소요되므로 리허설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드레스톤에 어울리는 코사지로 포인트를 주어 고풍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은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니까 계약 시에 자세히 알아보고 준비를 하셔야 후회 없는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 만들기, 현수막 제작을 비롯하여 허전한 행사장이 되지 않도록 화환이나 풍선장식 또는 아기자기한 그림 등으로 데코레이션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팁입니다.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연주회라면 이 또한 엄지척이겠죠? 연주회가 끝나고 우정의 선물이나 트로피 시상 등으로 행사를 부각시킨다면 오랫동안 추억으로 회자되겠지요? 그밖에도 삐에로를 만들어 요술풍선을 불어준다든지 마술사와 함께하는 공연도 프로그램에 추가한다면 멋진 연주회가 되지 않을까요? 이러한 멋진 연주회를 가지기 위해서 막후에서는 말없이 희생하는 스텝들의 정성과 땀이 있다는 점을 유념하여 연주회장을 찾으신 분들은 그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www.mdline.kr/모던라인 010-9509-0135】

 

 






[기사입력일 : 2016-10-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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