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10-17 16:57]
독창성이 경쟁력인 시대에 우리 국악의 경쟁력을 꿈꾸며!!



【특별기획】

글로벌 시대의 정착으로 창의적인 음악은 국경을 초월하여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높은 경쟁력을 띠고 있다. 음악은 국제적 공통 관심사로 떠오르며 기대이상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삶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우리 선조의 혼이 깃든 국악 또한 새로운 문화장르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이 절실해 보인다. 국악의 중요성과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 속에 교과편성도 점차 늘려가고 있지만 교육적 기대는 물론 왠지 경쟁력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의 국악이 국민정서로부터 외면당하고 멀어진 다음‘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하며 백날 외쳐도 소용없는 공염불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버스 떠난 뒤 후회하는 문화민족이란 결코 있을 수 없으며 자신의 문화를 소중히 알고 계승 발전시켜나가는 민족이 선진국이라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한류가 전성기를 맞이하여 세계인의 이목과 마음을 뺏으며 K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높은 인기 또한 우리 민족만의 정서와 한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저력은 세계인에게 각인되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편곡 등을 통하여 새로운 문화를 개척해 나갈 필요성이 절실해 보인다. 국악은 예로부터 우리민족의 흥망성쇠와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전승된 우리나라 고유음악으로 한국음악을 줄여서 이르는 말이다. 국악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보통 두 가지가 있다. 아악 · 당악 · 향악으로 분류하는 것과 정악과 민속악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아악은 고려 예종 때 중국에서 들어온 대성 아악을 가리키며 대성 아악은 고려와 조선초기까지를 말한다. 우리 고유의 악기인 국악기의 종류는 조선 성종 때 음악이론서 <악학궤범>에는 계통에 따라서 아악기, 당악기, 향악기로 구분하였다. 아악기에는 편종, 편경, 박, 축, 어, 생황 등이며 당악기에는 장구, 당비파, 해금, 아쟁, 당적, 당피리, 퉁소 등이 있으며 향악기에는 거문고, 가야금, 향피리, 대금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판소리는 12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전승되고 있는 판소리는 5마당으로 열 두 마당 중 다섯 마당은 적벽가, 수궁가,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등이다. 그리고 작고하신 박동진 선생님께서 복원한 5마당은 변강쇠가, 숙영낭자전, 배비장전, 장끼타령, 옹고집전이 있으며 아직 복원하지 못한 두 마당은 강릉매화타령과 무숙이 타령이라고 한다.

사물놀이는 주로 북, 장고, 징, 꽹과리 등으로 구성되어 4∼6명이 앉은 형태 연주가 가능하며 협소한 공간이나 무대에서도 연주가 가능하다. 작품 당 연주는 10~15분 이내의 곡으로 되어 있으며 고도의 연주기량을 선보이며 연주도중에 끼어들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1. 사물놀이는 징(바람)북(천둥)꽹과리(벼락)·장구(비) 네 개 타악기로 연주하는 리듬 합주로서 옛부터 전해 내려오던 각 지방별 풍물놀이(농악)의 타악기 가락을 긴장과 이완의 원리에 맞게 재구성하여 실내 연주용으로 무대 음악화한 것이다. 사물놀이란 용어는 1978년 창단한 놀이패의 명칭에서 비롯되었지만 지금은 예술 갈래를 지칭하는 보편적 용어가 되었다. 새로이 개척된 분야로 짧은 기간에 국제적 무대에 뛰어들어 우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한국 전통음악의 독특한 리듬 체계를 보여준다. 전통적인 풍물놀이는 마을 또는 마을공터 등 야외에서 서서 연주하며 발림·춤사위·진풀이가 있고 연주 시간은 한없이 길며 가락의 짜임새는 맺는 가락과 푸는 가락을 반복, 교체한다. 이에 비해 사물놀이는 전문 공연장 등 무대에서 앉아서 연주하며 발림, 춤사위, 진풀이가 없다. 사물놀이 연주시간은 대략 한 곡당 10~15분 정도이며 가락의 짜임새는 느린 가락에서 빠른 가락으로 이행되는 점층적 가속의 틀로 짜여 있다. 느린데서 빠른 데로 움직이는 틀은 전통음악의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는데 사물놀이의 전개 방식에서도 이 틀이 가락 짜임의 기본으로 되어 있다. 놀이패에 따라서 앉아서 연주하는 것과 서서 연주하는 것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연주곡목은 다양한데 대표적인 사물놀이는 웃다리 풍물은 경기, 충청이북 지역의 풍물가락을 지칭하는 말이며 이에 비해 영, 호남지방의 가락은 아랫다리 풍물이라 일컬었으나 지금은 전국 풍물권의 판도가 이를 벗어나 있어서 연주곡목의 하나로 간주된다. 우도 굿은 전라도의 풍물가락을 앉은 반으로 다시 짠 가락으로 장구의 쓰임새가 돋보이며 다채롭게 변주된다. 영남가락으로는 별 달거리가 있는데 굿거리의 변채가락으로 빨리 연주되어 힘 있게 들리며 이 가락 연주 후에 대사를 외친다. 비나리는 신에게 기원을 올리는 노래로 사설은 창세 내력과 권세의 근원, 살풀이, 액풀이, 덕담, 축원 뒤풀이(삼재풀이, 성주풀이)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음악의 짜임새는 전반부(살풀이·액풀이)는 자진 모리 장단에 독창으로 주워섬기며 후반부(축원·덕담)는 회심곡 장단에 합창과 독창으로 노래한다.

설장고 가락은 원래 판 굿에서 장구 잡이들이 연주하던 가락인데 60여 년 전에 전라도의 김홍집이라는 이가 혼자 발림하며 구정놀이, 굿거리, 덩덕궁이, 세산조시, 동살풀이, 후두룩가락 등을 짜임새 있게 연주한 데서 유래되어 전국으로 퍼지게 되었다. 그의 제자들에 의해 개인기가 첨가되어 연주되고 있다. 풍물놀이는 넓은 마당이나 공터에서 4∼50명의 연주인원이 참여하여 연주할 수 있다. 한 두 시간은 기본으로 시간제한이 없으며 악기연주를 비롯하여 춤, 소리, 연극 등 종합연주의 형태를 띠고 있다. 흥이 고조되면 관중들도 함께할 수 있으며 판에 따라 즉흥성을 살릴 수 있다. 풍물놀이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지역별로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민간음악이다. 풍물은 다른 말로 하면'두레', '풍장', '굿', '매구'등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농민들이 하는 음악이란 뜻으로 '농악'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우리 민속적인 "풍물 굿"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풍물 굿에는 단순한 음악적 요소뿐만 아니라 제의적, 연희적 요소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있다. 이러한 풍물 굿은 크게 전통적으로 마을단위로 전해내려 오는 마을 굿과 남사당패 등 전문연희 집단이 하는 전문화된 풍물놀이의 2가지로 나누어진다. 풍물 굿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정초부터 정월 대보름까지의 기간 동안 하는 지신(마당)밟기, 당산제, 판 굿과 농사를 지으며하는 두레굿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러한 풍물 굿은 과거의 전통적인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과거에는 전국적으로 각 지방, 지역, 마을단위로 전해내려 오던 마을 굿이 있었으나 근대에 들어서면서 점차 사라져 이제는 몇몇 지방의 마을 굿 밖에 남지 않았다. 대표적인 지역별 풍물 굿은 현재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다. ·11-가호 진주삼천포농악 [경상남도] ·11-나호 평택농악 [경기도] ·11-다호 이리농악 [전라북도] ·11-라호 강릉농악 [강원도] · 11-마호 임실필봉농악 [전라북도] ·11-바호 구례잔수동악 [전라북도] 이 외에 다양한 지역별 풍물 굿이 존재하며 지방문화재 등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자료참고: 네이버 지식인(111rotc)】

 

 






[기사입력일 : 2016-10-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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