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1-04 16:55]
제3회 ‘예맥 국제 코다이 아카펠라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제3회 ‘예맥 국제 코다이 아카펠라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세계 유일의 복합장르 아카펠라 대회인 ‘2016 예맥 국제 코다이 아카펠라 페스티벌’이 지난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예맥아트홀에서 펼쳐졌다. ‘아카펠라 페스티벌’은 지난 2009년 서울여성플라자(아트홀)에서 처음 개최되어 마이크 없이 라이브로 블렌딩된 음악만으로 경연을 치러내면서 현대 아카펠라 음악계와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인 이영조 교수가 대회장을 맡고 사)한국코다이협회와 예맥아트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카펠라 경연대회뿐 아니라 <아카펠라를 통한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한 포럼, 아카펠라 전문가의 워크숍,<제니스>초청 갈라 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가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국내 합창이나 아카펠라 음악의 기본을 제시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행사를 관람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조홍기 회장(코다이협회)은 “예술의 마을인 헤이리에서 늦가을 정취와 더불어 음악의 아름다움이 흠뻑 묻어나는 아름다운 페스티벌이었다” 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졸탄 코다이의 철학 “음악은 모든 사람의 것이다” 를 실현하는 최상의 툴(tool)인 아카펠라는 클래식을 비롯하여 대중음악, 민속음악까지 포용하여 다양한 소리로 연주되어지는 멋진 현대식 장르다. 특히 이번 국제 아카펠라 경연대회는 초등(어린이), 중등(청소년), 성인 등 총 3개 부문에 외국팀 10팀 포함 30 여 팀이 참가하여 대중음악, 클래식음악, 교회음악 등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단계부터 국내외 팀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조기마감 사태까지 빚어질 정도로 높은 호응을 보이기도 했는데 경연 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각 부문 대상 팀에게는 갈라 콘서트 무대에 설 기회도 갖게 된다. 개막기념 갈라 콘서트 무대에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아카펠라 한류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리나라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가 출연해서 참가팀을 격려하는 무대도 있었다. 제니스(Zenith)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으로 '제2회 한국 아카펠라 대회’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각종 무대와 축제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2009년 '제6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초청 콘서트, 2012년 ‘자이언트 트리'로 가요계에 공식 데뷔, 2013년 'SBS 런닝맨'과 'M.net 방송의 적(이 적, 존 박 주연)' 출연하였다 ,2014년 '대만 국제 아카펠라 대회(TCMC 주관)' 에서 아시아 최초 우승, 대만과 싱가폴 등 아시아 콘서트 투어, 2015년 '유럽 국제 아카펠라 대회(Vokal.total주관)'에서 한국인 최초로 팝 부문에서 우승함으로써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제니스는 실력과 동시에 '기차타고', '보컬매직', '뷰티풀 걸(렉서스 광고음악)', '애니메이션 메들리', '캐럴 메들리' 등으로 처음 들어도 신나고 친근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외적으로 한국 아카펠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보컬 아티스트이다.

 






[기사입력일 : 2017-01-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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