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1-04 17:27]
음악교육협의회 주최, 제36회 전국학생음악경진대회 성료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주최“제36회 전국학생음악경진대회”가 지난 10월 15일(토)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가을 날씨치고는 다소 더운 느낌도 들었지만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기는 사뭇 진지해 보였으며 오랜 시간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전국학생음악경진대회」는 오랜 역사가 말해주듯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온 학부모님들의 진지한 모습은 대회의 열기를 집작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은 인사말에서“저는 항상 하는 말 중에‘음악은 국력이며 미래의 희망이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한 나라가 부강한 나라 또는 선진국으로 인정받으려면 단순히 GDP만 높다하여 선진국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주요 선진국들을 살펴보면 높은 수준의 문화 의식과 품격을 갖춘 국민들이 그 나라를 떠받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문화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높은 문화의 힘을 가져야만 진정으로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입시위주의 편향된 교육풍토부터 개선돼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앞으로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균형 잡힌 교육,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말 그대로의 전인교육을 추구해야 합니다. 먼 훗날 우리 아이들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따듯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여기 계신 학부모님들의 혜안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위 말하는 국,영,수 위주의 입시과목 교육에 함몰되지 않고 음악을 비롯한 예, 체능교육에까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교육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음악교육협의회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라며 참가 학부모님들에 대한 감사와 당부의 인사말을 건넸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부문별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 끝에 피아노부문의 유치, 초등저학년부에는 박채이(서울용마초3년)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윤소현(서울숭미초1년)학생이 준대상을 수상했다. 초등고학년부에서는 황윤아(인천해송초6년)학생이 대상 수상을, 황영일(서울용마초5년)학생이 준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중, 고등부에서는 이승재(서울영남중1년)학생이 뛰어난 실력으로 대상의 영예를. 서울매봉초 강민지(1년), 제우주(3년), 김시인(3년), 이채현(3년), 이희권(3년), 정유나(6년), 개봉중 장나라(1년)학생으로 구성된 성악7중창 팀도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는 전문적인 음악가를 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개인마다 깊고 풍부한 음악적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일로매진하고 있으며 제37회 차기대회는 2017년 10월경에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기사입력일 : 2017-01-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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