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1-04 17:34]
음악이 집약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주최, 총 예술제 성료



교육부직할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주최의 총 예술제가 지난 10월 25일(화) 오후7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그동안 개별적 연주회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온 협의회 산하 각 연주단체들이 한데 어우러져 총 예술제를 개최함으로써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공연에 참가한 단체들에게는 실력을 배가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학원총연합회가 후원하고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주최로 실시되었으며(주)뮤직에듀벤처, (주)주은교육, (주)솔라네트, 대원세무법인 등 음악과 관련된 많은 업체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오 순 회장은“전국의 음악학원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율을 선사함으로써 바삐 돌아가고 있는 일상에서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밝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동력을 얻고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이번 예술제를 개최했다”라며 예술제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공연 첫 무대에는‘음악교육협의회 오카리나앙상블’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 음악교육협의회 오카리나앙상블은 오카리나에 관심이 많은 학원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매주 모임을 통해 친목도모는 물론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적 재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위문공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Bird's Song’, ‘Farfallino Waltz’, ‘ROSAMUNDA’, ‘Toy symphony’ 등의 명곡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받기도 했다. 오카리나앙상블에 이어‘한국학원총연합회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는데 한국학원총연합회합창단은 학원교육자들에게 문화예술 공연관람의 기회제공 및 각종 자선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학원 이미지 쇄신에도 적잖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날에는 여성3부합창단이 먼저 무대에 올라‘달’,‘눈’,‘아리랑(모음곡)’등을 열창하여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기도 했으며‘음악교육협의회 플루트앙상블(음플앙)’은 세 번째로 무대에 올라 기량을 선보였는데‘음플앙’은 음악교육협의회에 소속된 연주단체로서 플루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음악학원장 및 강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공연에서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냄으로써 학원인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 제공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포근한 휴식의 안식처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El Condor Pasa’, ‘Waltz Gold and Silver’, ‘You Raise Me Up’, ‘Flute March’등이 연주되었는데 아름다운 플루트의 선율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번 예술제를 기념하기 위해 외부에서 특별히 초청된 재즈트리오가 공연의 색다른 맛을 전했는데 음악교육협의회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곽혜경 교수와 베이스의 이 검, 드럼의 김윤태가‘Blue Bossa’,‘Shinjuku Twilight’을 연주하며 실용피아노의 진수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재즈트리오에 이어 각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초청 연주무대도 꾸며졌는데‘Brahms piano sonata op. 1’을 안은선 학생이 멋지게 소화해 내어 차세대 예비스타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뒤이어‘한국학원총연합회 혼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 나갔다. 이들은‘못잊어’,‘Agnus Dei’,‘청산에 살리라’를 열창하여 공연장을 압도하였는데 혼성합창단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공연에 참가한 전체 출연진들이‘독도’를 제창하며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때마침 공연 당일 10월 25일이“독도의 날”로 제정되어 있어 독도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은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해 준 연주자들과 바쁘신 와중에도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음악은 감상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연주하는 기쁨 또한 매우 크다.”고 강조하면서 예술제에 참석한 관객들에게“음악이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 곁에 두고 지내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라며 악기 하나씩 배워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학원총연합회 박경실 회장은 축사에서“음악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오 순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고맙다”라며“아무쪼록 이번 총 예술제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폭제가 되고 학원교육자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되어 치유를 통한 희망찬 내일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로 대신했다.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는 앞으로도 학원가족과 일반 시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더 많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우리사회가 조금 더 밝아지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함께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의 안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일 : 2017-01-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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