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1-04 18:09]
한국동요음악협회 주최 ‘어린이 새동요 40집’ 발표회 성황리에 끝나



지난 11월 26일(토) 오후3시, 전문예술채널 아르떼TV(아르데홀)에서 한국동요음악협회(회장 오세균)주최‘새동요 40집 발표회’가 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새동요 발표회는 꿈을 먹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적인 노랫말과 작곡가의 염원이 담긴 곱고 아름다운 선율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렇게 탄생된 동요가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윤택한 삶의 원동력이 되길 기원하는 한국동요음악협회의 가치관과 맞물려 업계 인사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성원을 얻어 가고 있다. 협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1964년 10월 3일, 손대업 회장(초대)을 시작으로 정세문(2대), 이문주(3대), 한용희 회장(4대)으로 릴레이 되며 동요작곡에 대한 열정과 보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통신교실 개설 등의 가세는 기폭제 역할에 부족함이 없었다. ‘전국교사 동요작곡집’발행은 외연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1969년 1월, 한국동요작곡연구회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뜻있는 회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1970년에는‘어린이 새동요 40집’의 모체인‘새노래 발표회’가 출발하게 된다. 이러한 전통을 쌓으며 반세기를 뛰어넘는 역사 속에 지난 2004년에는 한국동요음악협회로 개명,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행보와 함께 명실상부한 단체로 거듭나게 되는데 현재는 제5대 오세균 회장 체제로 전국산하 6개 지부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도 가창지도자들의 열정이 곁들여진 가운데 완성도 높은 곡으로 이어져 참석자들은 물론 지부회원들의 결속에도 한몫했다는 것이 협회 관계자들의 후일담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옥같은 수많은 곡들이 1회성 이벤트로 사장되고 있다는 현실이 즐거움에 앞서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오랜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동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업계는 혼신을 다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특별한 대책이나 대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동요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라도 설치하여 1회성으로 피었다 사라지는 동요 발굴 및 보급에 특단의 조치와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음악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동요 또한 상황논리에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역사와 교훈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일 : 2017-01-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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