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1-05 13:45]
『어린이 통학차량 안정성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 가져』



사)학원총연합회 임원진, 학원 현실을 감안해 기간유예 및 예산지원을 요청하기도

 

지난 11월 15일(화) 오전 10시, 사)한국학원총연합회는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을 비롯하여 부회장단, 여러 상임이사 및 강남지구, 강서(1,2지구), 강동지구, 관악2지구, 강북지구, 금천지구, 노원2지구, 동작지구, 마포지구, 양천(1,3)지구, 영등포3지구 지구장들과 지구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어린이 통학차량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여 폭넓은 토론의 공청회를 가졌다. 지난 2013년 3월, 청주의 某어린이집 운전기사의 부주위로 인해 김세림 양(3세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관련 법률(16인승 이상)을 개정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2017년 1월 29일부터는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를 관리하는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화가 15인승 이하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안전성을 담보로 한 법률개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영세한 학원들은 해당 법률을 이행할 요건이 갖춰지지 않아 인건비 추가, 사교육비 증가 등 학원경영에 부실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통학차량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구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이러한 현실을 고민해 보고 기존 법률의 문제점을 재점검,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 보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강석호의원(새누리당 국회의원)이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학원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아 생업과 직결된 사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토론회는 강석호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모창환 연구위원(한국교통연구원), 이병래 부회장(한국학원총연합회), 조성길 위원(국기원·대한태권도협회 대책위원회)의 발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발제가 끝난 후에는 오동훈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송은주 팀장(교육부), 서은주 사무관(문화체육관광부), 유동배 계장(경찰청), 정의석 교수(도로교통공단), 황성순 부회장(한국학원총연합회), 김경덕 회장(경기도태권도협회), 김진숙 사무국장(녹색어머니중앙회), 김정욱 대표(기회평등학부모연대) 등이 토론자로 나서 법률개정에 대한 문제점 및 정당성에 대한 격렬한 갑론을박으로 이어졌다.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토론 및 발제자로 참여한 이병래 부회장과 황성순 부회장의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발언은 토론회장을 찾은 많은 관계자들에게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냈다. 이번 토론회를 주재한 강석호의원과 학원이 떠안고 있는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여 기간유예 및 예산지원 요청 등을 호소했던 한국학원총연합회 두 명의 부회장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커다란 응원의 박수도 있었다. 더불어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토론회장을 찾아 여러 토론자들의 격론을 응원하면서‘어린이 통학차량’관련 현안문제 해결에 힘을 더한 오 순 회장과 음악교육협의회 임원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기사입력일 : 2017-01-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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