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3-16 14:13]
한국코다이협회 주최, 국악동요대회가 성황리에 끝마쳐



메리 크리스마스인사와 징글밸노래로 시작된 국악동요대회가 지난 달 24일 오후1, 금천문화원에서 총 33(유치부 11, 초등부 저학년 13, 고학년 9)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 경연대회는 19991218,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의 첫 대회를 시작으로 금년 들어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서양음악 체계로 구성된 교육환경과 국적불명의 문화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래동요를 적극장려, 보급함으로써 음악적 모국어를 심어주고 우리 음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행사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외부업체나 정부지원 없이 협회 자체만의 노력으로 대회를 운영함에 따라 힘도 부치지만 코다이 철학에 입각하여 가장 한국적인 음악교육의 장으로 이끌며 도전정신을 키워가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민족 정서를 심어 주고자 마련되었던 국악동요대회가 여러 대회의 롤모델이 되어 국악동요의 모태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어 실시되었는데 모처럼 중창이 아닌 독창부문에서 이서연(서울염창초)어린이가 발군의 실력으로 전체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김정화 교수(수성대)를 비롯, 이귀향 교수(서일대), 정혜원 교수(중앙대), 조홍기 회장(한국코다이협회)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국악동요대회의 수준을 점점해 보는 시간으로 활용하기도 했으며 대회가 끝난 후 해울중주단<해울>의 축하공연과 정혜원 교수가 진행하는왜 어린이들이 국악동요를 불러야하는가>에 대한 특강으로 이어지며 국악동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내년 행사는 대구에서 개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7-03-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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