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3-23 12:36]
오카리나 연주자 양강석의 창작 앨범 “Ocarina Beyond" 발매



2001년 국내 최초로 오카리나 연주곡 앨범 발매 이후 오카리나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상상하며 작곡한 제8집 정규 앨범

 

2008년에 발매되었던“FALL IN LOVE WITH OCARINA"가 피아노와 오카리나의 하모니였다면 지난 314() 발매된 신규앨범은 모든 곡이 밴드편성으로 이루어진 창작 앨범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 그리고 음악을 주심에 대한 감사한 마음, 특별히 오카리나를 선물하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Thanksgiving" 오카리나를 통해 모든 사람의 마음을 봄처럼 따뜻하고 용기를 받을 수 있도록 음악의 힘을 나누고자 한“Spring”오카리나를 향한 양강석의 타오르는 열정을 보여주는“Passion” 등 새롭게 발표되는 자작곡 4곡과, 작고 소박한 오카리나를 통해 양강석의 꿈을 표현해 내고 싶은 마음을 담은“Ocarina's dream”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지는 오카리나의 선율로 산 너머에 어스름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을 느낄 수 있는“Sunset Glow” 인생 최대의 기쁨이자 슬픔이기도 한 사랑의 주제인“Fall In Love" 등 기존에 발매되었던 7곡을 밴드 편성으로 재해석하여 오카리나 연주가 양강석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창작앨범이다. 편곡과 피아노 연주는 임재범 5집의 편곡과 연주 그리고 영화쿼바디스음악감독을 맡았던 피아니스트 김 경. 오랜 기간 양희은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염승재. 모던 락 밴드 악퉁의 베이시스트이며 국내 최정상급의 베이시스트인 안병철과 그룹 달콤한 소금의 김손손이 드럼으로 이번 신규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임재범, 이병헌, 아이유 등 수많은 스타들과 함께 사진작업을 했던 포토 그래퍼 강상우와 영국유학파 출신 보드카레인의 안승준이 앨범 자켓 디자인을 맡았다.

 

앨범 수록곡

1. Thanksgiving, 2. Ocarina’s Dream, 3. Meditation, 4. Spring, 5. Fall in love, 6. Farewell

7. Morning, 8. Sunset Glow, 9. Passion, 10. October, 11. Ocarina of my heart, 12. Thanksgiving(MR), 13. Ocarina’s Dream(MR), 14. Morning(MR), 15. Spring(MR)

 

곡 소개

1. Thanksgiving - 항상 하나님께 감사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심에 감사한다. 우리에게 호흡을 주심에 감사한다. 우리에게 음악을 주심에 감사한다. 특히 오카리나를 주심에 감사한다.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가지만 음악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난 여전히 음악으로 감사함을 표현한다.

2. Ocarina's Dream - 오카리나를 향한 나의 꿈은 작은 흙에 내 혼을 불어넣어 인간의 모든 형태를 표현해 내는 것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거대한 이야기가 아닌, 내가 들려주는 영혼의 소리쯤그러나 나는 아직 이루지 못했다. 뜻과 마음을 다하여서 이제 그 꿈을 이루고 싶다. 이루어져 그것이 더 이상 꿈이라 불릴 수 없게 되더라도 말이다.

3. Meditation 아무도 깨어나지 않은 이른 새벽 조용히 혼자 묵상을 한다. 온갖 세상의 욕망과 잡념을 뒤로한 채 평안과 평정심을 찾으려 한다. 음악이 선물하는 고요함, 마음을 다스리는 영롱한 음색, 피아노 위에 얹은 조용한 선율을 얹어 이제 그 평안함으로 들어가 가만히 묵상을 한다.

4. Spring - 추위와 적막과 혹독한 한파가 지나갔다. 이제 봄이다. 생명이 싹튼다. 우리의 희망도 싹튼다. 음악의 힘이 그런 것인가. 음악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하고 행복을 주기도 한다.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용기를 주기도 한다. 오카리나가 모든 사람의 봄이 되길

5. Fall in love - 사랑한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그것은 신이 우리의 어깨 위에 손을 얹는 일만큼이나 경이로운 일이라 했다. 그만큼 사랑은 인생 최대의 기쁨이다. 그러나 모든 사랑이 기쁨이 아니라는 사실도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된다. 사랑 이면의 슬픔과 눈물은 사랑의 경이로움만큼이나 흔한 일이니까

6. Farewell - 어떤 이에게 이별은 사랑의 다른 표현법이 되기도 한다. 사랑의 마음이 커질수록 버리고 내려놓아야 하는 인연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답고 태연한 척 표현해도 이별은 사랑만 못하다. 역시 이별은 이별일 뿐이다.

7. Morning - 저 하늘 위에 계신 분에게 있어 빛과 어둠, 낮과 밤은 일반이라 했던가! 그러나 우리들에게 아침과 낮은 어둠과는 반대이며 희망이자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행복의 시간이다. 떠오르는 아침 태양에 찡그리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인생이고 싶다.

8. Sunset Glow -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지는 오카리나의 선율은 저 산 너머에 어스름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을 노래하기에 충분하다. 하루의 일상을 마치고 멀리 저무는 노을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을 찾고 싶어진다. 이러한 마음의 바람도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될 수 있으리라.

9. Passion - 용솟음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껏 음악을 이어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열정이 욕망이 되고, 욕망이 욕심이 되고, 욕심은 절망을 부르고 절망은 포기를 부른다. 이 순환되는 감정 속에 음악이 그 다음의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열정이 있다는 건 아직 젊다는 증거다.

10. October - 하늘로부터 시작하는 계절높고 푸른 하늘이 보이면 그곳은 어김없이 10월이다. 시간의 걸음걸이에 속도를 맞춰 재촉했었던 걸음을 늦추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기에 10월은 더욱 소중하다. 그것은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움을 향하는 인생의 간이역과도 같은 쉼터이기 때문이다.

11. Ocarina of my heart - 오카리나를 향해 한 걸은 한 걸음 그저 걸어왔을 뿐인데, 지난 삶의 흔적들이 어느새 하나의 꿈이 되고, 삶이 되고, 내가 되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내 마음의 오카리나는 무엇이었나? 반문해 본다. 사랑, 이별, 아픔, 외로움.. 이제 그것을 벗어나 또 다른 세계로 나를 이끈다.

 

 

 










 



[기사입력일 : 2017-03-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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