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04-26 14:21]
최주연 첼로독주회



522() 오후8-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첼리스트 최주연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앨범인 [첼로 소나타]가 유럽의 DUX 레이블에서 지난 2월과 한국에서는 320일에 발매됨과 동시에 오는 522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6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13세에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하였으며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하였다. 예원학교 졸업 시 예원을 빛낸 상을 받았고 재학 당시 김선주, 여미혜, 지진경, 양성원교수를 사사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 입학하여 Philippe Muller의 제자가 되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최우수성적으로 학사(Licence)와 석사(Master) 학위를 받았으며 석사논문 또한 최우수성적을 받았다. 그 후 독일 국립함부르크음악대학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연소로 입학하였고 세 차례의 졸업연주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최고점수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거장 Arto Noras를 사사하였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재학 당시 TARAZZI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독일 국립함부르크음악대학의 “DAAD(독일정부학술교류원)” 장학생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명기인 Vincenzo Postiglione 악기를 무상으로 후원받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청소년음악콩쿠르를 비롯, 서울 실내악청소년콩쿠르, 스트라드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Elise Meyer competition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대상 및 1등에 입상하기도 하였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는 독주뿐만 아니라 Quatuor Rhapsody를 창단하여 실내악과정을 이수하였고 Sulem Quartet의 멤버인 Jean Sulem을 사사하며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또한 피아노 트리오 'TriÔnar 의 첼리스트로 활동하며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파리 Cite Universitaire, 한국 금호아트홀 연세 등에서 연주하였고 마리아 칼라스홀 기획 공연에도 초청받았다. 20156월 귀국과 동시에 유중아트센터의 상주 아티스트로 발탁되어 후원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귀국독주회는 각종 언론사의 호평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61월 광주 금호아트홀 초청 독주회, 예술의 전당에서의 KF 한국국제교류재단 이태리 한국 수교음악회, 프랑스 파리 Salon MisiaRecital, 숭인문화재단 기획 초청공연(서울, 부산) 등을 통해 끊임없는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하며 한세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 Ludwig van Beethoven

Sonata Op.102 No.1 in C Major for Piano and Cello

* Franz (Peter) Schubert

'Arpeggione' Sonata in a minor for Cello and Piano

* Alfred Schnittke

Sonata No.1 (1978) for Cello and Piano

* Benjamin Britten

Sonata Op.65 in C Major for Cello and Piano

 

 





[기사입력일 : 2017-04-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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