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11-02 13:58]
Triple Ocarina Master Class의 열기는 폭염도 무색하게 만들다!!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 소식

 

국내 오카리나 연주자 및 애호가들의 연주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회장 홍광일)주최의 Ocarina Master Class8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 87()부터 12()까지 개최된‘Triple Ocarina Master Class’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가운데 많은 오카리나 연주가들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국내 오카리나계의 대표적 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가 이탈리아 7중주 앙상블 도입과 보급을 통해 중추적 기능은 물론, 저변확대에도 결정적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미완의 상태에 놓여있던 트리플 오카리나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제대로 된 양성과정을 수립하여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노력과 함께 트리플 오카리나 마스터 클래스 개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도 일본오카리나협회 회장이자 트리플 오카리나 연주의 권위자인 오사와 사토시(Osawa Satoshi)’가 참석하느냐가 높은 관심사였는데 다행이도 흔쾌히 수락해 우리나라 오카리나 연주자들에게는 기쁨과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긴밀한 공조 체제를 이루며 양국간 오카리나 발전의 공동노력을 약속한 그가 국내 트리플 오카리나 발전에도 상당한 영향력과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으로 협회는 내심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트리플 오카리나 마스터 클래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등록한 오카리나 지도자 2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자정이 훌쩍 넘는 시간까지 더위조차 잊은 채 협회 연습실의 불을 밝히며 맹연습을 펼쳐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진지한 56일의 마스터클래스로 이어져 우리나라 오카리나계의 미래를 환하게 밝혔다. 마지막 날 수료연주회에서는 그간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을 꾸리기도 했다. 이미 국내외 연주활동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오카리니스트 김혜은을 사사한 오사와 사토시는 한국에 이런 연주가가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고 김혜은의 레슨시간에는 직접 피아노 반주를 자청하며 레슨에 열을 올리는 등 훈훈한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기사입력일 : 2017-11-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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