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7-11-02 14:18]
한, 일 관계를 돈독하게 한 2017’쿠마모토 오카리나 페스티발!



 

 

지난 2017년 91()부터 3()까지 일본 쿠마모토에서는 오카리나 페스티발이 성대히 개최되었다. 쿠마모토 오카리나 페스티발은 매년 91일부터 실시되는 지역 최대행사로 쿠마모토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개최되고 있다. 쿠마모토 오카리나협회장인 미나코 후루쇼와 그가 속한 블루로즈는 일본 오사와 사토시 강사협회 소속으로 쿠마모토 지방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 유명 연주자 및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6년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와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일본 오사와 사토시 강사협회는 일본 최대의 강사와 연주자 연합으로 ‘2016 서울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발로 인하여 더욱 관계가 돈독해졌으며 이번 행사 또한 양국 문화 교류 활성화 증진차원에서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이번 쿠마모토 오카리나 페스티발에 유일하게 초청된 한국 연주팀이자 7중주 연주단인 벨리시모 오카리나 앙상블, 코리안 오카리나 앙상블 두 팀은 국내 최정상급 연주팀으로 부상하며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팀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벨리시모 오카리나 앙상블은 Voi che sapete, Magie musicali, Marcia turca 등 모차르트의 곡을 중심으로 연주하여 오카리나와 고전음악과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었고 코리안 오카리나 앙상블 역시 Marcia di topolino, 엘가의 사랑의 인사,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연주하여 7중주 앙상블의 최고의 진면목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7중주 앙상블과 더불어 솔리스트로 참가한 오카리니스트 이창희도 멋진 연주로 인기몰이 했는데 오카리나 연주자 이창희 선생은 최근 오카리나 연주곡집 시를 위한 시의 편저자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국 정상급 연주자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 행사에 일본 오카리나계의 거물인 오사와 사토시가 격려차 방문하여 특별한 환대와 더불어 우리 일행을 직접 안내하며 쿠마모토를 소개하는 하는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예를 갖추어 한일 간의 긴밀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하기도 했다.

 

 







[기사입력일 : 2017-11-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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