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1-18 14:40]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UN에 이어 오스트리아에서도 새 역사를 쓰다



2011년 KBS2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된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합창단(평균연령 65세)인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단장 권대욱)’이 2015년 유엔 초청연주에서 대한민국의 ‘통일하모니’를 수놓은데 이어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제 합창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초청되어 개막식, 초청 리셉션, 폐막식 무대까지 세 차례의 연주를 선보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24일(금)개막식에는 그라츠의 유서 깊은 ‘마리아힐퍼 성당’에서 초청 리셉션에는 그라츠 시청사 홀에서 시 관계자들과 합창페스티벌에 초청된 각국 단체 대표자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폐막식 1부에서는 청춘합창단 단독공연과 함께 2부에서는 “Immortal Bach(불멸의 바하)”라는 주제로 200여명의 각국 합창단과 함께 연합합창을 선보였다.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Ernst Wedam의 지휘와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바하와 멘델스존의 작품들을 독일어로 선보인 청춘합창단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수많은 관중들의 기립박수와 찬사 속에 액티브 시니어로서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 번의 무대에서 아리랑, 들장미, 애니 로리, 돌아오라 소렌토로, 새야새야 파랑새야, 뱃노래, I Believe(E. Drake) 등 한국 민요와 외국 가곡을 조화롭게 선보여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권대욱 단장(66,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사장)이 유창한 독어와 영어실력으로 ‘세계를 향해 평화통일을 노래하고자 하는 청춘합창단의 포부’를 참가자 모두에게 알려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페스티벌에 참석한 오스트리아 부 도지사와 그라츠 시장 또한 이들의 연주에 깊은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이정환】

 





[기사입력일 : 2018-01-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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