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1-18 15:29]
동요보급에 힘쓴 이들을 기리기 위한 공로상 및 동요대상 시상식 개최



밝고 고운 심성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하는 한국동요음악협회(회장 오세균)에서는 어린이 동요 발전을 위해 사명감과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노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동요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선정, 표창하는 행사를 실시하여 높은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금년으로 3회째를 맞이하는 공로상과 4회째를 맞이하는 동요대상 시상식이 오는 1월 20일(토) 오후 3시부터 중앙대학교 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로상과 개나리동요대상 시상식에는 구주제약과 개나리벽지에서 특별출연한 후원금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2017년도를 갈무리하는 업무보고와 2018년도 예산심의 및 승인에 이어 4시부터 본격적인 시상식이 펼쳐진다. 공로상은 작사, 작곡, 가창지도자 150여명으로 구성된 동요음악협회 회원 중 협회 발전에 가장 공로가 큰 이들에게 주어지며 개나리동요대상은 금년에 발표됐던 새동요 곡 중 가장 우수한 곡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는데 부문별 각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게 된다. 이번 제3회 공로상 수상자로는 울산동요사랑회 우덕상 회장과 한국동요음악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심광일부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 우회장은 교육부 음악과교육과정 심의위원 및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동요대상 및 각종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창작동요제에 다수 입상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씨름>, <북소리>, <개구리 소리> 등 30여 편의 주옥같은 동요 곡을 발표한 바도 있다. 심광일 부회장은 한국아동문학연구 신인상을 비롯, 협회사무국장, 부회장을 역임하며 본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전국아버지동화구연대회 대상, 한국동요음악대상(작사부문), 한국 아름다운 글 문학상 수상, 동심문학집<함박눈 오는 날> 외 다수를 발표하여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11일(토)아르떼TV에서 개최됐던 어린이 새동요 제41집 발표회에서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최고의 곡으로 선정된 작사, 작곡 및 가창지도 세분에게 주어지는 동요대상에는 최영환 선생님(작사)의 ‘가슴을 활짝 열어요(이창규작곡)’를 비롯하여 김종명 선생님(작곡)의 ‘목련꽃(황선복작사)’ 그리고 홍계영 선생님(가창지도)이 선정되었다.
최영환 선생님은 전북교단문학회, 전북아동문학회, 향촌문학회 회장 역임, 전북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남일초·중·고등학교 교사, 동시집 <끼리끼리>외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김종명 선생님은 마산교대, 중대교육대학원(교육학) 졸업, 초등학교 5, 6학년 음악교과서 집필(천재교육), 교육과정 검토위원(천재교육), 교과서 수록곡<새싹> 외 40여 곡 발표하였으며 서울고일초 교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했다. 가창지도부문의 홍계영 선생님은 새 노래 41집 발표회에서 우수 가창지도자로 선정되었으며 창작국악동요제 대상(2011), 윤이상동요제(2014) 대상,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2015)대상, 병아리창작동요대회(2016)대상, 토다이국악부르기대회(2017)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사입력일 : 2018-01-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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