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2-09 13:13]
못 다한 꿈을 뒤로한 채 한줌의 자연인으로 돌아간 가야금 명인 ‘황병기 교수’



국악계 큰 별이었던 황병기 교수가 지병인 뇌졸중과 폐렴 악화 등으로 지난 31() 서울아산병원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졌다.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가야금 음악 창작 시도를 통해 우리 국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인물로 창작 가야금 음악의 독보적 존재로 잘 알려져 있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가야금을 접한 그는 서울대 법학과 재학 시절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일찍부터 국악계로부터 주목을 받은 재목이었다. 1974년 이화여대 음대 교수로 기용되면서 본격적인 국악연구와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삶을 살아 왔다. 대표작으로는 '침향무', '비단길', '춘설', '밤의 소리' 등이 있다.





[기사입력일 : 2018-02-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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