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4-12 18:55]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개최



 5월 4일(금)~5월 6일 (일)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4~5일/오후 7시30분, 6일/오후4시)

2010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초연 후 충무아트홀(2014),밀라노 세계엑스포(2015) 초청공연까지 수년간 오페라로 입지를 다져오며 찬사를 받고 있는 바로크 오페라<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가 오는 5월 4일(금)부터 3일간 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하루 평균 수백만이 이용하는 서울의 지하철, 모두가 잠든 새벽 광화문역 플랫폼을 배경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본격적인 오페라 공연이 펼쳐지며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된다. 오페라<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지상에 이를 때까지 뒤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어겨 아내를 영영 잃어버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오페라의 개혁자인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룩(Christoph Willibald Gluck)의 ‘오페라 개혁’의 대표적인 역작이다. 원작인 신화의 공간에서 서울의 지하철이라는 ‘여기, 지금, 바로’ 오늘의 공간으로 옮겨와 바로크 오페라의 진수를 한국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도한다. 오페라<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예술총감독 장수동과 여성오페라 전문연출가 김재희, 신예지휘자 구모영이 함께하며 국내 최정상 바로크음악 전문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오케스트라로, ‘그란데오페라합창단’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무용단 ‘트러스트무용단’이 참여한다. 오르페오 역에는 유럽무대를 감동시킨 한국 메조소프라노의 새얼굴로 떠오른 김정미와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한국 메조소프라노의 자존심인 정수연, 황금빛 카운터테너로 새롭게 탄생한 사성환이 연기한다. 에우리디체역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리릭소프라노 이효진과 뮤지컬 무대마저 놀라게 한 한국오페라의 디바 소프라노 강혜정, 고혹한 목소리가 압권인 소프라노 박지영이 선보이며 아모르 역에는 다양한 변신과 독특한 카리스마를 지닌 테너 장신권, 보석의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하는 사랑의 아모르로 변신한 소프라노 정꽃님이 열연한다.







[기사입력일 : 2018-04-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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