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8-16 17:20]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잡은 ‘알로하 우쿨렐레 페스티벌’개최



825(신도림 오페라 하우스 페스티벌 콘서트), 26(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 )

 

국제 페스티벌로 거듭나고 있는 제13회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이 2018년 825(신도림 오페라 하우스 페스티벌 콘서트), 26(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 오후3 ~ 430, 워크숍 오후5 ~7해외 연주자 조인트 콘서트) 양일에 걸쳐 열리게 된다. 알로하 페스티벌은 20068월 강촌유스호스텔의 작은 강당에서 조촐하게 시작되어 전국 우쿨렐레 동호회원들의 참여로 점차 그 규모를 넓혀갔다. 2010년 제5회 페스티벌부터 캐나다 연주자인 제임스 힐(James Hill)의 초청공연과 워크숍을 시작으로 국제행사를 시작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2011년에는 하와이가 낳은 세계최고의 우쿨렐레 연주자 제이크 시마부쿠로(Jake Shimabukuro)를 초청, 국내 우쿨렐레 애호가들에게 우쿨렐레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112016년부터는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신예 유망 연주자들을 초청, 국제행사의 규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번 서울국제알로하우쿨렐레페스티벌은 8 24일 해외연주자들을 위한 환영행사(Welcoming Party)와 리허설이 한국우쿨렐레음악협회 교육센터(밤벨뮤직 평생교육원)에서 열리고 25일 오후3시부터 저녁9시까지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신도림역 3번출구)에서 페스티벌 콘서트가 열린다. 유치원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500여명의 전 연령층이 모두 공연하는 메머드급 콘서트가 전국의 우쿨렐레 동호회 앙상블팀들의 공연과 전세계 우쿨렐레 연주자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국으로는 미국(Peter Pashoukos),브라질(Joao Tostes, Fernando Ferreira, Vinicius Vivas), 일본(Akitoshi Suzuki, Hachi Kasuga),필리핀(Joseph Gara, Lizeth C. Gara), 핀란드(Arto Julkunen, Markus Rantanen),대만(G.J. Lee, Eaton Hsu, Ukulunlun Ensemble), 홍콩(Emily Ng, Wing Cheng, Jason Wong) 등이다.

오프닝과 피날레는 하와이, LA, 중국, 대만 등 해외 초청연주와 youtube,Facebook 등의 SNS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한국밤벨유케스트라가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밤벨유케스트라는 8부의 우쿨렐레 편성과 콘트라베이스, 팀파니, 드럼 및 퍼쿠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26(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 오후 3시부터 430분까지 미국뉴욕 출신의 현란한 핑거링 테크닉을 자랑하는 Peter Pashoukos와 브라질과 남미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연주자이자 교육자인 Joao Tostes의 워크숍이 진행되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해외연주자들의 조인트 콘서트가 열린다. 10명의 해외연주자들과 한국을 대표해서 한국우쿨렐레음악협회 김창수회장(서울음대 및 동대학원 작곡과 외래교수)의 솔로연주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김창수회장은 미국(Hawaii, LA, New York), 독일 Berlin, 중국 Jiaxing, 대만 Sinchu 등 해외공연에서 호평을 받아 세계적으로 명성을 지닌 한국의 대표 연주자이기도 하다. 그는 실제로 우쿨렐레를 교육현장의 악기로 보급하기 위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12만여명의 유,초등교사 및 음악학원, 특수학교 교사 및 일반인들에게 우쿨렐레 뿐만 아니라 밤벨(원명은 Angklung),까혼(Cajon), 젬베(djembe)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교육한 생활음악교육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8 26일 조인트콘서트 공연의 피날레는 11명이 함께 연주하는 Eagles‘Hotel California’로 장식할 예정이다.

 






[기사입력일 : 2018-08-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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