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8-16 17:43]
유럽 명문음대 진출을 위한 ‘비르투오조 인터내셔널 콩쿠르’ 인기리에 개최



 

2009년부터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을 유럽 명문 음대에 진학이 가능하도록 간편 절차를 통해 지원하는 비르투오조 인터내셔널 주최 콩쿠르가 오는 1215()부터 16()까지 이틀에 걸쳐 영산 양재홀에서 6회째를 맞이한다. 이 콩쿠르는 유럽의 국제 콩쿠르 현장을 국내에 옮겨온 듯한 시스템과 진행방식이 국내 콩쿠르와는 사뭇 달라 보인다. 크게 두드러지는 두 가지 점은 심사위원 전원이 외국인으로 구성된다는 점과 1인당 연주시간을 7~10분씩 배정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들고 있는데 비르투오조 인터내셔널 이재경 대표를 만나 대회와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기로 한다.

일단 심사위원들이 외국인들로 구성된 관계로 지연에 따른 부정행위가 일체 발생할 수 없다는 점과 비교적 길게 주어지는 연주시간은 참가자들이 준비한 것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운을 뗀 뒤긴 호흡으로 끝까지 고르고 탄탄한 연주를 보여준 참가자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라는 팁과 함께일반 콩쿠르나 입시 기준에 맞춰 재현부 전까지만 연습하는 것이 익숙한 학생들은 참가를 꺼릴 수도 있겠으나 추가 참가비용 없이 2곡을 각각 끝까지 혹은 재현부전까지 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여러 음악을 잘 다룰 수 있다는 면모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 겁내지 말고 도전해보기 바란다.”라며 이재경 대표는 대회 성격에 대해 부연 설명한다. “진행방법이나 체계가 다른 만큼 현장 분위기 또한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라며침묵이 감도는 엄숙함 속에서 딱딱해질 수도 있는 국내 콩쿠르의 보편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소통이 이루어진다.”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행요원이 다음 경연자의 연주프로그램을 한 명씩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하고 무대에 오르게 합니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심사위원들을 초빙하기에 소통은 영어와 러시아어로 이루어지고 한 명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짧지만 연주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집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경연을 해보는 것은 장차 유학시험이나 국제 콩쿠르 준비를 위한 최적의 모의고사를 경험하게 해보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본 콩쿠르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면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및 예비학교, 벨기에 왕립음악원, 에스토니아 탈린 국립음대, 폴란드 비드고슈치 국립음대,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음대, 오스트리아 음악원 등에 합격 혹은 입학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집니다.”라며이러한 무대에서의 인연으로 비르투오조 인터내셔널 유학오디션 시스템으로 유학을 떠난 학생들이 10년에 걸쳐 100여명에 이릅니다. 특히 올해 비르투오조의 프로젝트에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음악원에 대한 유학컨설팅 업무가 추가 되어 벨기에나 오스트리아 유학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며혼자 유학을 준비하려면 유학관련 정보 및 입수 과정에서의 멀고도 험난한 길이 예상되지만 비르투오조의 시스템을 이용하면 가벼운 여행을 떠나듯 즐겁고 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라며 콩쿠르 전반에 관한 말을 이어나갔다. “이 콩쿠르는 여러 나라에서 초청된 교수들의 참여로 공정한 심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으로 손꼽을 수 있는데 대회 심사위원들은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러시아 공훈 예술가(Honored Artist)이며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 그 외에도 러시아 그네신과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공부하신 선생님들이 오시며 폴란드와 벨라루스 출신의 심사위원과 에스토니아 탈린 국립음대 교수인 저도 심사에 참여합니다.“라며 심사위원진 연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이자 오스트리아 그라츠 음대 강사인 Dmytro Choni와 이스라엘 예루살렘 음대의 작곡과 교수인 작곡가 Karel Volniansky도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데 스페셜 심사위원들은 현장에서 심사를 하지는 않지만 현장 동영상과 제출된 작품을 원격으로 심사한다며 대회의 진행방식과 성격에 대해 낱낱이 소개한다. 2009년 에스토니아 탈린 국립음대 한국 유학생 선발을 위한 오디션(콩쿠르)개최를 시작으로 문화, 예술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비르투오조 인터내셔널은 2013년 이후 폭넓은 파트너십 확장으로 에스토니아 외에도 벨기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국립음대에 한국 국적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입학 오디션 라이센스를 취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음악대학 중 한 곳인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과 유학생 선발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한 업체이기도 하다. 그동안 비르투오조 인터내셔널은 국제간 문화, 예술을 공유하며 선진화된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에스토니아 탈린음대 콩쿠르, 비르투오조 인터내셔널 음악콩쿠르,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및 예비학교 오디션, 유럽 음대 연합오디션 등 매년 수차례의 국제 음악 경연대회 개최와 이를 통한 유학생 선발 등 영재발굴에도 힘쓰고 있는데 지난 5월에는 탈린음대 콩쿠르를 성황리에 마쳐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www.virtuos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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