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8-17 12:11]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윤식과 함께하는 ‘줄리아니의 밤’ 개최



8 23() 오후 715- 성암아트홀(논현동)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연일 폭염의 기승에 따라 기록이 경신되며 밤잠을 설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보기 드문 연주회가 오는 823() 논현동 소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되어 폭염의 기세를 한풀 꺾으며 클래식 기타만의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청량감으로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줄리아니의 밤연주회가 그것인데 베토벤과 친분을 쌓으며 고전시대를 풍미했던 이탈리아 클래식 기타계의 거장인 비루투오소 마우로 줄리아니(Mauro Giuliani 1781-1829)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연주회는 모처럼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많은 애호가들에게 멋진 연주와 함께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독일 에센음대와 프랑크푸르트음대를 졸업한 기타리스트 장윤식(한국기타클리닉협회 회장)2012년부터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년 2회의 다양한 테마기획 연주회를 개최해 오면서 많은 음악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통하여 우리나라 클래식 기타계의 원동력을 불어넣는 중견연주자로 명지대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실력 있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Grand Overture op. 61, Sonata billante op. 15, Händel Variations op. 107, Gran Sonata Eroica op. 150 등 줄리아니의 대곡 솔로연주와 플루트와 듀엣연주로 Gran Duette conzertante op. 52 등 줄리아니의 명곡 등을 연주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곡을 한꺼번에 관람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이자 보기 드문 연주회가 될 것이라며 고무되어 있는 모습이다. 또한 오스트리아에 머물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김의경이 특별 출연하여 슈베르트의 밤과 꿈”, “숭어”, “미뇽등을 기타반주로 노래하는 등 연주의 하이라이트를 제공하여 격조를 높여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18-08-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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