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08-17 12:39]
음악교육협의회 주관으로 시행된‘2018년 서울특별시 음악학원장(설립·운영자) 연수’ 성황리에 끝마쳐



 

지난 2018년 7월 12일, 종로5(연지동) 소재의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실시한‘2018년도 서울특별시 음악학원장(설립·운영자) 연수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연수는 학원관련 관계법령 및 조례규정에 따라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회장·오 순)주관으로 개최됐다. 금년여름은 여느 해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예고 속에 치러진 이번연수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원 운영에 관련된 정보 습득 및 관계법령을 숙지하기 위해 학원장들로 북적이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음악학원장(설립·운영자) 연수의 주된 목적은 평생교육자로서의 사명의식을 다지고 학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고취시킴으로써 평생교육자들의 질적 향상과 신뢰제고 등을 통해 학원교육의 위상을 정립함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수 주관단체인 음악교육협의회에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했는데 특히 한국학원총연합회 합창단의 식전행사는 신선함을 제공하기에 충분했다. 1교시에는 성북강북 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소속의 최강한 주무관이 강사로 나와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사항학원 운영과 관련된 중점적인 사항을 학원장들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에는 학원안전공제회로부터음악학원 현안에 대한 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마지막 시간에는 이성진 노무사의 강의로성범죄 예방 및 아동학대 행위방지라는 타이틀의 교육이 참가자들의 시선을 이끌었는데 요즘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여서 그런지 반응 또한 뜨거워 보였다. 이번 연수를 주관했던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은 연수에 참석한 음악학원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음악교육협의회가 추진할 정책방향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 주무부처 담당자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현재의 학원시설 면적(현행 80㎡→조정 60)기준을 완화해 하향조정해 줄 것과 통학차량에 대한 개선사항으로 과도한 규제는 풀어주고 안전관련 사항은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추진, 동승보호자 탑승의무화를 위한 도로개정법도 추진해 줄 것을 설명하기도 했다. 음악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방과 후 수업 3시의무화는 반대 입장을 밝히며 예, 체능 교과 수업시수 확대(상향조정)건의 및 추진, 절대평가 방식의 변경 추진 등 음악교육협의회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는 요청의 시간도 있었다. 더불어 전국의 모든 학원인들이 자유로운 선택과 차별 없는 제도로 권익보호를 받으며 사회음악교육자로써의 명예와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위상정립을 위해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권익에 힘을 보태는데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박종덕 총회장(한국학원총연합회)은 학원장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원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열강을 펼쳐 관심을 이끌었으며 학원과 관련된 정책들을 조목조목 소개해 주기도 했다. 또한 학원 법률개정과 정책추진 과정에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과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지지해 주고 계신 학원장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사회음악교육계의 대부라고 말 할 수 있는 정혜근 명예회장은 여러 가지 사례들을 들어가며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소중하고 가치 있는음악을 많은 이들에게 보급해 달라며 음악학원장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연수시행과 관련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는데 앙케이트에서 제출된 다양한 의견들은 면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사)한국학원총연합회와의 조율은 물론, 추후 연수 업무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음악교육협의회는 밝혔다.






[기사입력일 : 2018-08-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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