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10-19 13:19]
찬송과 연주를 위한 ‘찬송가 크로마 하프 연주곡집’ 출간



 

통상적으로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를 때면 오르간이나 피아노 반주자의 연주에 따라 모든 신자들이 일제히 합창했었던 지난날을 떠올려보면서 요즘 교회 풍경은 작게는 몇 명에서부터 많게는 수십 명에 이르기까지 그룹 연주를 통해 찬송가를 부르는 등 시대상도 발전 속도 못지않게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룹 연주에 활용되고 있는 많은 악기 가운데 크로마 하프도 새롭게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크로마 하프라면 다소 생경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에게 찬양과 경배를 올리는 반주악기로는 최적의 악기로 알려지면서 일반인들의 관심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하프는 현을 뜯어서 소리내기 때문에 울림이 작을 것이라는 상상도 해보지만 하프를 연주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악기울림과 하모니가 환상이라며 소장가치 또한 최고라며 이구동성으로 자랑을 늘어놓는다. 크로마 하프는 36개현에 의한 연주기법과 더불어 합창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에서 전해지는 명확한 화음과 강렬한 리듬은 이 악기만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애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과 멋진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1998년에 발행된 성가연주곡집에 의존해 지금껏 연주가 이뤄지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던 장복례 선생님은 찬송가 558장 중 350장을 1차 편곡과정과 보강작업을 서둘러 지난 7() 도서출판 코레드에서 1,2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찬송가의 화음이나 곡 흐름에 충실을 기했으며 크로마 하프 코드를 최대한 활용하여 편곡했다. 또한 그룹 연주에 있어서나 노래를 병행하여 부를 경우에도 같은 코드와 주법으로 연주하면서 동성 2부합창이 가능토록 했다. 찬송가 일부는 부분 3부로 되어 있어 원곡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작업으로 멤버 중 한 사람이 소프라노나 테너, 솔로로 불러도 문제없는 연주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경우 솔로 멤버는 크로마 하프 연주 없이도 효과적인 연주가 될 수 있도록 했는데 합주 악보에 나오지 않는 비화성음을 가미하여 2부합창과 대비를 이뤄 단순함을 탈피하고 기교적이면서도 절묘한 조화를 이뤄내려는 노력을 더했다. 찬송가 크로마 하프 연주곡집 저자인 장복례 선생님은 백석예술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였고 문화예술교육사와 크로마 하프지도 강사로 건국대학교 인성지도사 과정, 강동대학 유아교육학과 그리고 경기도 이천시 송정초등학교, 장호원초등학교, 율면초등학교에서 재량학습지도 교사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코리아 크로마 하프 연합회장과 음성동요학교에서 교육교무부장과 어린이합창단 예술 감독직을 맡아 음악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크로마 하프성가 연주곡집, 인성교육동요(6), 인성논술동요 한마당을 발행하였으며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더불어 한국동요음악협회 동요작곡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사입력일 : 2018-10-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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