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10-19 14:00]
긴장과 흥분 속의 2018'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 성료



지난 913()부터 15()까지 23일간에 걸쳐 성결대학교 캠퍼스에 마련됐던 ‘2018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이 많은 관계자들의 성원과 기대 속에 성공적으로 갈무리됐다.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와 성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150여개의 관련단체 및 오카리나 제작사, 출판사, 연주 팀을 비롯하여 1,400여명의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세계 정상급 연주가와 아마추어, 애호가 등도 대회를 빛내주었다. 트리플 오카리나 연주의 최고봉인 오사와 사토시 재즈 콘서트를 비롯하여 한일 교류 콘서트’, ‘오카리나 코리아’, ‘CTS오카리나오케스트라 전국선교대회등 굵직한 콘서트와 음악 전용극장 홍대실 홀오딧세이 홀그리고 대학극장에서는 크고 작은 공연들이 이틀 동안 쉼 없이 펼쳐졌다. 또한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 축제인 12회 전국오카리나경연대회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Everybody오카리나 콩쿠르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열띤 경쟁의 장이 되었는데 따뜻한 격려와 박수갈채는 모두가 우승자가 되는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특히 희망의 울림, 1000개의 소리하모니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된 대단원의 합주였다. 행사당일 아침까지도 과연 1000명이란 숫자가 모일 수 있을까?’ 1,000명이 일사분란하게 연주가 가능할까?’ 등의 긴장감과 불안감으로 안절부절 못했지만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점 자리는 메워지고 어느새 1000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가득 채워져 감격스러운 연주가 펼쳐졌을 때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었다. 세계적인 트리플 오카리나 연주가 오사와 사토시의 독주로 시작된 천개의 바람이 되어1000개의 오카리나 소리로 이어졌고 홀로 아리랑의 구성진 협연은 1000명의 연주자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감격적인 무대를 이끌어냈다. 국내 오카리나 관련 행사 중에서도 단연 최대, 최고의 규모와 수준으로 ‘2018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은 국내 오카리나의 새로운 전기와 위상을 정립하며 국내 오카리나계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을 만드는 청신호가 되었다.







[기사입력일 : 2018-10-19 14:00]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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