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11-21 14:08]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제34회 서울음악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끝마쳐



건전한 음악비평을 통해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고 후손들에게 사료적 가치를 전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국음악평론가협회(회장·김영식)가 발족된 지 올해로 35주년이다. 이와 함께 협회가 제정하여 운영 중인 서울음악대상 시상식 또한 34회째를 맞이하여 지난 1026() 오후2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신 가운데 진행된 서울음악대상 시상식은 우리나라 음악계에 공로가 크신 분들을 선정하여 기리는 행사로 업계 안팎에서도 호평과 더불어 우리나라 음악계의 중추적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며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세광음악출판사 후원 하에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협회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우리국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해 보고자 국악계에 공로가 크신 분들을 특별수상자로 선발했다는 선정이유를 들을 수 있었는데 국악계의 거목인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명예교수인 전인평교수(국악작곡)와 인간문화재 제23호인 가야금 명인 양승희 씨가 각각 선정되어 내빈으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남궁조교수(협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협회장 인사말에 이어 1983819, 협회 발족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전사를 조영화이사의 연혁보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상자들의 약력 및 연주활동, 수상소감 등으로 이어지며 시상식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우리나라 음악계 발전에 한몫했던 분들이 하객으로 초대된 가운데 내빈들 소개와 함께 축하무대로 꾸며졌는데 수상자인 양승희와 박혜련의 가야금 병창 심청가 중에서 올라간다연주는 서울음악대상의 역사적 의미를 대변이라도 하듯 중후한 모습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기사입력일 : 2018-11-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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