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9-03-21 16:46]
<음악가 이야기> 앙리 비외탕(Henry Vieuxtemps)



벨기에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근대 프랑스 바이올린 연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출 생1820217生 , 【사 망188166卒 , 국 적벨기에 (베르비에)

그의 인생베르비에 출생이며 아버지에게 음악의 기초를, 루쿨루와 안젤로 베리오(Angelo Berio)에게 바이올린을, 지몬 제히터(Simon Sechter)와 안톤 라이하(Anton Reicha)에게 작곡을 사사하였다. 1833년부터 유럽 각지와 러시아, 미국 등지에서 연주회를 가져 절찬을 받았고 1846년부터 1852년까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궁정음악 연주가로 있으면서 그곳 음악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871년부터 1873년까지는 브뤼셀음악원의 교수로 있었다. 그는 근대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그의 연주법은 근대 프랑스의 바이올린 연주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작품1:엘레지(Vieuxtemps - Élégie, Op.30/비외탕-엘레지) 19세기 프랑스에서 활동한 벨기에 출신의 작곡가이자 비르투오소(virtuoso)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벨기에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외젠 이자이(Eugène Ysaÿe,1858 - 1931)의 스승이다. 앙리 비외탕이 활동한 19세기의 바이올린 대가들은 니콜로 파가니니(Niccolo Paganini), 요제프 요아힘(Joseph Joachim), 파블로 데 사라사테(Pablo de Sarasate),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Henryk Wieniawski) 등 비르투오소(virtuoso) 바이올린 연주자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그는 지몬 제흐터(Simon Sechter, 1788-1867)에게 화성학과 대위법을, 안톤 라이하(Anton Joseph Reicha, 1770-1836)에게서 작곡을 사사받았다. 그 후에 작곡한 8곡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2곡의 첼로 협주곡, 실내악곡, 바이올린과 피아노 편성의 기교적 소품과 변주곡 등의 작품을 남기고 있는 비외탕이 비올라(viola)를 위해 작곡한 엘레지(Élégie), 2곡에 소나타(Sonata)와 무반주 비올라 카프리치오(Capriccio "Hommage à Paganini" in c minor for viola solo, Op. 55)4편에 비올라 음악 중 하나인 1854년에 구성한 엘레지 f단조 (Élégie in f minor for viola and piano, Op. 30)가 있다. 연주회용 단편으로 비올라를 대신해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편성하기도 한다.

작품2:앙리 비외탕 - 바이올린 협주곡 2f sharp minor, Op 19

Violin Concerto No.2, Op.19

· I. - Allegro

· II. - Andante

· III.- Rondo

1834,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앙리 비외탕 (H Vieuxtemps, 1820 - 1881)의 런던 데뷔는 성공적이었으나 그는 파리로 향하여 체코 출신의 작곡가였던 안토닌 라이카 (Anton Reicha, 1770 - 1836)로부터 작곡을 사사하게 되었으며 1836년에는 드디어 자신의 첫 번째 바이올린 협주곡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연주여행과 병고로 이 협주곡의 악보는 10년이 지난 1846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바이올린 협주곡 2번 올림 바단조 (Violin Concerto No.2 in f sharp minor, Op. 19)"로 출판되었다. Allegro 악장, 도입부를 시작하는, 간명하지만 긴장감으로 팽팽한 모습을 보이는 오케스트라는 근엄하지만 감미로움으로 대조되는 다음 주제로 변환하기 전, 뭔가 불길함을 엿보임으로 승수효과를 노리고 있다. 그리고 도입부 종결은 부점 리듬으로 살며시 행진하듯 마무리를 짓는다. 이런 요소는 나머지 악장에서 계속되며 잠시 멈칫하더니 바이올린이 등장한다. 열정적인 주제를 연주하는 바이올린은 연속적인 더블 스톱 등 현란한 비르투오조의 기교로 일관하며 목관 악기가 펴놓은 온화한 구름길 위로 성층권까지 비약한다. 터져 나오는 오케스트라는 도입부를 재현하고 비애를 담은 변조된 현들에 의하여 2악장으로 인도된다. 온통 바이올린이 주도하는 Andante 악장, 오페라 아리아의 특색을 보이는 주제는 정도 높은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기교로 사려 깊게 윤색되었지만 과도하게 감상적 (感傷的)으로 빠지는 일은 없다. 조금은 더 치장된 도입부가 재현되며 악장의 종결에 맞추어 바이올린은 한없이 비등한다. 마지막 Rondo: Allegro 악장 <비외탕>은 활달하고 기상곡적인 이번 악장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듯하다. 도입부를 열어 가는 드라마틱한 오케스트라에 이어 등장하는 2박자 형태의 바이올린은 진행됨에 따라 교묘하게 환심을 끌더니 재빨리 치장됨이 어색하지 않은 자태를 가진 주제 속으로 스며들며 안식을 찾는다. 오케스트라의 총주 후에 만들어 내는 바이올린의 두 번째 주제는 대담할 뿐만 아니라 매우 기교적이며, 이어지는 주제는 대조적이어서 감상적이며 애원하는 듯하다. 카덴차에 이어지는 종결부는 어지럽도록 기교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바이올린 협주곡 No.6 G Major 작품을 좋아한다. 화려하고 멋있으니 다양한 협주곡을 꼭 들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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